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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앨범

홍영숙



홍길선형님 생신날

시골집앞 황토길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아우와 문경살때의조카내외와 함께 찍은사진



홍은선형님 내외분(승환 승균부모님)이

어머님과 큰형수(이금분)님과 누나(홍금선)와 같이

육이오 전쟁 발발 36일전온양온천에서 찍은사진

당시에 홍은선형님은 현직 경찰관이셨다

아기는 생후 8개월된 영숙이다

이제 누나는 80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되셨고

사진속의 아기 영숙이는 친손주 외손주를 둔 할머니가 되였으니 세월은 참으로 많이도 흘렀다.

하늘나라에 계신 가족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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