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의 서울시내모습
1904년 서울의 왁자지껄한 시장풍경
사람들이 모두 흰색옷이다. 그래서 백의민족이라 했나..
1904년 제물포(인천)항
1904년 부산근교의 모습
초가지붕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부산의 중심부거리 모습
1904년 서울근교의 모습
양반님네들이 잔치집에 가는것같다. 이 노인네들 몇살쯤 되였을까?
동대문
오늘날의 동대문
1904년 서울 시내 모습. 아마도 종로대로 같다.
길 한가운데 전차의 모습이 이채롭다.
초가집 사이사이에 기와집도 보인다.
이당시 로마와 비교하면 로마는 석조고층빌딩들이 로마시내에 꽉 차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단층짜리 초가지붕이 빽빽하다.
댕기머리 어린이들이 이채롭다
이 어린이들도 지금은 이 세상에 없다.
살아있다면 115세 정도 이상일테니..
서울이라 기와집이 빽빽하다.
1904년남대문
흰옷입은 사람들이 많다.
배추 무우 등을 팔러나온 모습을 보아 가을인것같다.
오늘날의 남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