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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덴마크

7.덴마크




점심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한식으로 먹고

노르웨이 국경선을 넘어서 스웨덴 남쪽을 향하여 달렸다.

스웨덴 Lisekil항구의 선박이 보인다.


지도에서 처럼 오슬로- 헬싱보리는 먼 거리에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늦게 스웨덴 남쪽 헬싱보리에 도착했다.

헬싱보리는 스웨덴 남쪽에 있는 도시로

코펜하겐과 제일 가깝다



점심때부터 계속해서 버스를 타고

남쪽으로 달리고 달려 드디여 오후에

스웨덴 남쪽 헬싱보리 스칸딕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우리가 여장을 푼

스웨덴 헬싱보리의 스칸딕 호텔의 방 모습



노르웨이 오슬로 한식집에서

저녁으로 준비한 도시락이다.

내려오면서 적당한곳에서 먹을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먹지못하고 호텔 방안에서 먹었다.

북유럽 이들 나라는 어떻게 된것이

고속도로에 변변한 휴게소 하나 없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세계최고인것같다.



스웨덴 헬싱보리항구에서

하룻밤을 묵고 아침에 산책을 한후 사진을 찍었다



호텔 주차장!

스웨덴은 노르웨이와 달리

볼보를 생산하는 공업국 답게 활기찬 모습이였다.



아침일찍일어나

호텔앞 공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했다



호텔전경 모습. 아침산책후



스웨덴에서

덴마크로 페리를 타고 국경을 넘어간다





배안모습

선실안에 편의시설이 잘되여있었다.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코펜하겐 까지는 페리로 약 1시간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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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





덴마크 국기



페리에서 본 스웨덴 - 덴마크 바다



양국을 넘나드는

페리가 자주 눈에 띤다

스웨덴의 남쪽도시 헬싱보리(Helsingborg)를 떠나

햄릿의 배경무대인

덴마크의 헬싱괴르(Helsinger)거쳐서코펜하겐으로 간다.

덴마크 코펜하겐 부두모습



드디여 덴마크에 도착, 코펜하겐 중심부로 이동한다.

이정표를 보니 덴마크를 아마도 단마크로 표기하나보다.

페리에서 내려서 코펜하겐 가는길은

마침 러쉬아워라 그런지 교통혼잡이 대단했다.



출근길의 코펜하겐 시민들!

자동차값과 세금이 엄청비싸 자전거를 많이탄다.

출근하는 시민들의 1/3이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한다.





자가용은 몰 형편이 않돼서못삿써요

자전거 타는

시민들이 언제나 엄청많다



코펜하겐의 인어공주상이

있는 바로 옆바다 모습



작은 인어상(Den Lille Havfrue)

코펜하겐을 상징하는 작은 인어상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에서

동기를 얻어 1913년에 만들어졌다.

인어상은 덴마크의 유명 발레리나를 모델로 하여

에드바르드 에릭센(Edvard Eriksen)에 의해 만들어졌다.


약 80㎝의 작은 동상이나 코펜하겐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관광 명소이다.

몇 차례에 걸쳐

훼손되는 수난을 겪었으나 계속 복원되어졌으며,

카스텔레트 요새(성채터)에서 해안을 따라

약 300m정도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유명한 동상이긴 하지만

브뤼셀의 오줌싸게 동상,

독일의 로렐라이와 함께

유럽의 3대 썰렁명소의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인어공주 내용

1837년 그의 세 번째 작품집에 발표한

<인어공주>는 <눈의 여왕>과 함께 그의 작품 중에서도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지순한 사랑을 그린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사랑했지만 끝내 그 사랑을 이룰 수 없었던

여인 리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


한 번도 바다 위를 구경해 보지 못한 인어공주는

자신의 15번째 생일에 물 밖을

구경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바다 위 구경을 나선다.

공주는 마침 바다 위를 항해 중이던

왕자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때 폭풍이 일어 왕자가 탄 배는 침몰하고

공주가 정신을 잃은 왕자를 구해낸다.

인어공주는 왕자의 곁에 있고

싶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는 대신

사람의 몸을 얻어 왕궁에 들어가서 시녀가 된다.

그러나 왕자는 벙어리인 인어공주가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이웃 나라의 공주와 결혼하게 되고,

낙심한 인어공주는 슬퍼하며 바닷속으로 몸을 던져 죽게 된다.



세계 3대 실망

위에서 말한대로 소문만 무성했지 막상 와보면 실망한다.

1.벨기에에 있는 오줌 싸기 소년상

2.독일의 롤렐라이 언덕,

3.덴마크 코펜하겐의 인어동상

인어동상은 위 그림과 같이

바닷가 둥근 바위 위에 청동으로 만들어진 동상이다.

칼스버그 맥주회사에서 코펜하겐 시에 기증을 했다고 하는데

세계 3대 실망중 하나인

인어동상을 보려고 오늘도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였다.

이 사진을 찍기전 중국사람들이 떼로몰려와서

씨끌뻑쩍 사진을 찍으며

자리를 안내줘서 기다리다가 찍은사진이다.



인어동상이 유명해진 이야기

인어동상이 지금처럼 유명해진 것은

하나의 해프닝이 인어동상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상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지금부터 몇십여 년 전 어느 날 아침 바닷가에 서 있는

조그만 인어 동상에 머리를 누군가 짤라가 버린 것이다.

이 일은 곧 신문과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이 일이 있고 나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인어 동상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했다.

머리가 없는 동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던 어느 날

인어 동상의 머리가 동상 옆에 되돌려 졌다고 한다.

이 또한 매스컴을 타서 인어 동상은 더 유명해졌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사람들이 뇌리에서

인어 동상 사건이 잊혀 질만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이번에는 인어 동상의 팔 하나를 누가 또 짤라가 버렸다.

코펜하겐에는 또 한번 소동이 일어났고 이 일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 전 세계

사람들이 귀에까지 들리게 되었다.

인어 동상이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이다.

이 일이 있고 3주쯤 후에 잘린 팔은 다시 돌아왔지만

인어 동상은 세계인의 관심을 갖기에 족할 정도로 유명해 졌다고 한다.

나중에 범인을 잡고 보니 어처구니없게도

범인은 동상을 관리하는 문화재청이라는 것이다.

동상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한 짓이지만

그들이 생각대로 인어 동상은 세계적인 관심거리로 변한 것이다.

이제는 덴마크에 다녀왔다고 하고

인어 동상을 보지 않고 왔다면 덴마크에

가지 않은 것으로 여길 정도로 관광객

누구나 찾는 덴마크 제일의 관광지가 된 것이다.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1805.4.2 -1875.8.4)


출생지 덴마크 코펜하겐시 오덴세


주요저서 《인어 공주》,《미운 오리새끼》,《벌거숭이 임금님》


덴마크의 동화작가. 《즉흥시인》으로

독일에서 호평을 받아 유럽 전체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여

《인어공주》, 《미운 오리새끼》 등 아동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수많은 걸작 동화를 남겼다.

대부분의 생애를 해외여행으로 보냈으며 국내외의

시인 ·문학자 ·미술가 ·정치가 등과 광범위한 교우를 가졌다.

코펜하겐 근처 오덴세 출생. 가난한 양화점의 아들로 아버지는

문학을 좋아하여 어린 아들에게 《아라비안 나이트》나 극작가

호르베아의 작품 등을 들려주었으며, 어머니는 루터교의 신앙을 교육하였다.

소년 안데르센은 아버지로부터 시적 재능을,

할머니로부터 공상(空想)을, 어머니로부터 신앙심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15세 때 배우가 되려고 무일푼 단신(單身)으로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피나는 노력의 보람도 없이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인어 공주》 《미운 오리새끼》 《벌거숭이 임금님》 등

아동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수많은 걸작 동화를 남겼다.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대부분의 생애를 해외여행으로 보냈다.

그가 가장 즐겨 체류하던 나라는 독일과 이탈리아였으며,

교우범위도 매우 광범위하여 국내외의 시인 ·문학자

·미술가는 물론 왕후(王侯)와 저명한 정치가에까지 미쳤다.


1867년에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추대되어 전국민의 축하를 받았다.

1870년대 초부터 건강이 나빠져 즐기던

여행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1875년 8월 친구인 멜피얼가(家)의 별장에서 죽었다.

그의 장례일에는 덴마크 전국민이 복상(服喪)하였고,

국왕 ·왕비도 장례에 참석하였다.

1995년 기독교한국루터회가 뽑은 ‘세계를 빛낸 10인의 루터란’의 한 사람이다.

한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건희 회장의 말이 떠오른다.



게피온 분수대(Gefionspringvandet)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덴마크의 선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피온 분수대(Gefionspringvandet)

아말리엔보 궁전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게피온의 분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 황소 4마리를 몰고 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분수는 1908년에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덴마크의 선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게피온 분수대(Gefionspringvandet)


게피온 분수대는 1908년 칼스버그 재단이

코펜하겐 시에 기증한 것으로,

덴마크 예술가 안데스 분드가르드(Anders Bundgard)가 디자인했다.

게피온 분수대는 처음 시청사 광장에 설치하려고 했으나,

계획을 바꿔 항구가 바라다 보이는 시타델(Citadel)부근에 세워졌다.

이후 1999년부터 분수의 보수가 이뤄지고 있다.



게피온 분수대(Gefionspringvandet)


4마리의 황소를 몰고 있는 여신의 조각상은

이곳 덴마크 동부의 섬, 수도 코펜하겐이 위치한

질랜드(Zealand) 섬의 탄생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질랜드 탄생신화에 따르면 스웨덴 왕은 밤에

이 지역을 경작할 수 있도록 여신,

게피온(Gefion)에게 약속을 하였다고 한다.

여신은 그녀의 네 아들을 황소로 변하게 한 뒤,

땅을 파서 스웨덴과 덴마크 핀섬(Fyn)사이를

흐르는 바다에 던져 질랜드 섬을 만들었다.

그래서, 질랜드의 모양과 크기가

스웨덴의 베네렌(Vanern)호수 모양과 비슷한

모습을 띠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게피온 분수대 바로 뒷편에

멋있는 공원이 있다

서유럽여행순서 (독일.이태리.스위스.프랑스.영국)

동유럽여행순서 (첵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오스트리아)

북유럽여행순서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핀란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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