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주인들도 여간해서는 보기 힘들다는 행운목의 꽃!
2007년 봄에도 이렇게 행운목의 꽃이 많이 피였습니다.
우리집에 많은 행운이 올것이라는 예고인것 같습니다
이 행운목은 1983.7월 내가 회사를 설립했을때
계수(홍승길모친)씨께서 회사창립 선물로 사무실에 갖다 놓은것이다.
그동안 가지들이 분가해서 많이 퍼졌나갔고
이것은 그 장손에 해당되는 행운목이다.
이 행운목을 집사람이
정성스레 키워서 그동안 행운목의 자손들이 많이 퍼져나갔다.
이 꽃이 필때면 명랑하고 자상하시던 계수씨를 회상하게 된다.
투병중이신 큰할아버지께서
채원이의 이편지를 받아보시고 감동하셧다
채원이가 큰할아버지 빨리 나으시라고 정성들여 직접쓴 편지입니다
이런것을 보니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채원이가 이젠 어른스럽구나.
너무 감동적이다. 우리 채원이 사랑한다.
큰할아버지께서는 채원이 편지를 받고
힘이 나신다며 채원이 할머니,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셨다
이제는 어른스러운 우리 채원입니다
할머니와 손녀
채원이가 많이 자랐네..
채원이 키가 이제는 할아버지 가슴에 와 닿는다
채원이가 이렇게 어렸어요 .
미국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에
아빠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마중나온 채원
2003.3.8 사진
할머니와 손녀
육목단이라는 목단(모란)꽃입니다
모란 [牡丹]
우리 아파트앞에 핀 육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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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성 간판
다래성 4층 연회장
다래성 점심 코스 메뉴
식사는 짜장면 울면 볶음밥중에 택일
다래성 주차장에서
다래성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