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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왕자

손주들




자전거 타는 준화모습이 꽃밭과 잘 어울립니다.



사진촬영 거부하는 손자들, 사진 찍어주기 정말 힘듭니다.



사진 찍자고 했더니, 달려와서 카메라 달라는 신화입니다.




석양의 중앙공원

날아가는 비둘기가 맘에 있는 홍신화



카메라 외면하는 신화



할아버지 카메라 달라는 신화




떼 쓰며 사진기 달라고 나가 자빠집니다.




할아버지, 카메라 주세요!



드디어 할아버지 카메라로 신화가 직접 촬영한 엄마 사진입니다.

신화가직접 사진을 찍은후 얼굴이 펴졌습니다.



석양의 중앙공원





이걸 한번 전화기로 사용해봐!



여보세요!어~ 전화 통화가 되네..




어~ 정말 신기하네..

리모콘으로도 전화가 되니.. 세상은 많이 발전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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