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화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우수꽝스런 표정으로 앞에서 웃기고 있다
황홀경!
만개한 벗꽃이 눈부시다
우리는 3대
손자. 아들. 할아버지
채원이는 배우의 소질이 많은것 같다.
사진을 찍을때면 가끔씩 이런표정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웃겨준다.
예쁘고 귀여운 채원이가 이렇게 추녀로 변할수도 있다니..
무슨 표정 ^^
할아버지 할머니께 보여주는 손자녀석의 우수꽝스런 표정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웃기게 만드는 우수꽝스런 채원이의 표정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준화가 앞에서 웃기고 있다
웃지않을수 없다.
준화가이것보세요하며
가끔 우수꽝스런 표정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즐겁게 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막바지에 다달은 벗꽃을 보기위해 산책하고 있다
탄천과 삼천갑자 동방삭
`탄천` 은 성남시의 중앙부를 남에서 북으로 통과하는 한강의 줄기로 `숯내` 라는 순수한 우리말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하고 있으나, 청백리 " 이지직 " 선생님의 호가 `탄천` 이라는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분당 신도시 건설로 새롭게 단장되어 있는 탄천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하여 지고 있다.
아주 옛날 옛적에 " 삼천갑자 동방삭 " 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글자 그대로 삼천갑자를 살았으니 얼마만큼 오래오래 살았겠는가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8만년의 장수 기록 보유자로서 이는 천상천하를 막론하고 온 세상에서는 큰 골칫거리가 되었기에 삼천갑자 동방삭 을 잡아가기 위하여 계책을 꾸몄으나 워낙 장수한 자인지라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천상의 옥황상제가 동방삭을 잡기로 결심하고 사자를 탄천부근으로 보내어 탄천에서 숯(목탄)을 씻고 있도록 명령하였다.
왜냐하면 옥황상제는 동방삭이 탄천방면에서 방황하고 있다는것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사자는 옥황상제가 지시하는대로 탄천에서 숯을 씻고 있었는데, 냇물에다 숯을 씻으니 물은 자연적으로 검은물이 흐르기 마련이다.
그때 마침 동방삭이 탄천을 거슬로 올라가는데 기이하게도 검은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자 이 상하게 생각하고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탄천을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는데 냇가에서 숯을 씻고 있는 건장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동방삭은 그냥 지나갈 리가 없었기에 숯을 씻고 있는 사람에게 " 왜 숯을 물에 씻고 있느냐" 라고 물었더니 그자의 대답은 "숯이 희어지도록 씻는다" 라고 말했다.
동방삭은 아무리 생각해도 검은 숯이 희어질리 없다고 생각하여 "나는 삼천갑자를 살았지만 숯을 씻어서 희게 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라고 말하며 크게 웃는 것을 보고 사자가 `이자가 동방삭이 틀림없구나` 하고 그를 사로 잡아 옥황상제께 무릎을 꿇게하여 드디어 동방삭의 인생은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그로 인하여 이 내를 숯내 또는 탄천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매년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아파트의 복사꽃
봄을 만끽하는 상춘객들
공원광장에도 사람들이 엄청많다
촬영
FUJIFILM FinePix F31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