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으로 운동나갔다가 황홀한 풍경에 도취되여 사진에 담지않고서는 나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클릭하면 큰사진 해상도 1600-1200
매년 4월이 되면 분당천에 황홀한 꽃길이 열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푸른하늘에 청명한 날씨에 예술품같은 흰구름 사이로 이름모를 새 두마리가 날아갑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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