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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공주

홍채원

클릭해서 큰사진 즐감하세요^^



가방모델



2007.2.15




2007.2.15

사진 찍자고 했더니 더워서 귀찮다며 일부러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이다

할아버지가 제일로 사랑하는 우리 귀여운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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