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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이발








손에 손을 잡고 이발하러갑니다


단골 이발사 아저씨라 잘하시네..

엇!옆에거울에 비치는 엄마!엄마도 이발하시네..


채원이 누나가 준화가 미남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이발하기 겁나네! 겁먹은 표정의 신화



큰엄마, 나 이발 하는것 자신없어요! 그냥 집으로 데려가 주세요!



앉자마자 울음폭발! 채원이 누나가 신화 우는 모습을 보고 웃고 있습니다.


으왕 으왕 난 이렇게 슬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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