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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터키

Istanbul


터키하면 이스탄불,

이스탄불하면 바로 불루모스크와 성소피아 성당이다

소피아 성당은 우여곡절이 많은 건축물이다.

처음 지어진 게 360년이었지만,

불에 타서 다시 짓고 무너져서 다시 짓는 과정을 거쳤다.

소피아 성당은 이슬람의 손에 넘어갔을 때보다,

1204년 십자군에 의해

점령됐을 때 약탈과 훼손이 더 심했다고 한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블루모스크(술탄 아흐멧 자미)는

성 소피아 성당 바로 앞에 있다.

이 모스크는 오스만 제국의 자존심으로,

소피아 성당을 능가하겠다며 건축된 것이다.


하지만 이방인이 밤중에 이곳을

산책하면 어느 쪽이

소피아 성당이고 블루모스크인지 혼동된다.


첨탑의 수로 구별하면 쉽다.

통상 이슬람 사원의 첨탑은 4개인데, 여기는 6개다.

일설에는

술탄이 첨탑을 '금(알튼)'으로 만들라고 명령했는데,

'여섯(알트)'으로 잘못 알아듣고 지었다고 한다.

1609년에 착공돼 1616년 완공됐다.



터키 이스탄불의

톱카프궁전에서 찍은사진, 흰구름이 멋있다.



터키 이스탄불의바다 "골든혼"이다



이스탄불에서 배를 타고

이스탄불을 구경한다.

선착장에 팽이를 파는 소년들이 많다



배를 타고 가면서 찍은 이스탄불의 모습

마주한 비잔틴과 이슬람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등

모든 대도시에는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있다.

그렇다면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무엇일까.

이는 당연히 성 소피아 성당과

이 성당을 마주하고 있는 블루 모스크다.

얼마나 아이러니컬한 사실인가.

종교를 달리하는 참배지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으니 말이다.

1,500년의 역사를 증언하는 성 소피아 성당은

그리스 정교의 총본산이라는 정신적 의미뿐 아니라,

비잔틴 제국의 압권이라 할 수 있다.

성 소피아 성당의 비잔틴양식은 후일 이슬람 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종교, 문화 건축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스만터키 제국의

치하에서 500년간이나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는 비운을 겪은 후,

현재 성 소피아 성당은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남아 있다.

아라베스크의 현란한

코란 장식 뒤로 회칠을 벗겨낸

장엄한 기독교 이콘성상을 보면서 우리는 동·서양의

조화로운 화합에 대해 일종의 경외감까지 느끼게 된다.

바로 맞은편에 있는 블루 모스크는

술탄 아흐멧 1세가 성 소피아 성당에

버금가는 모스크를 지을 목적으로

1609년에서 1616년 사이에 건축한 것이다.

모스크 내부에 푸른빛과

초록빛의 타일을 사용했다고 해서

블루 모스크라 불리게 된

이곳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6개의 첨탑을 가지고 있다.

이 모스크는 터키 석조건물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대변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여름에는 요일에 따라 터키어, 영어, 불어, 독어로

이뤄진 레이저 쇼가 밤마다 펼쳐져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거나

산책하러 나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맞은편에 서있는 성 소피아 성당이

비잔틴의 승리를 상징한다면

이 사원은 오스만터키 제국이

구가한 황금시대를 상징한다 할 수 있다.



바다의 배위에서

바라본이스탄불은 새로운 맛이 난다



블루모스크와

성소피아성당은 이스탄불의 랜드마크이다



시원한 바람 맑은 하늘 흰구름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과하면서바라본 돌 마하흐체 왕궁



궁전과 바다와 흰구름



궁전에서 임금은

바다의 멋진 풍광을 즐기며 살았을것이다



보스포로스 해협에서













































관광객들이 잠시 쉬고 있다



톱가프 궁전을

둘러보고나오면서 바다를 배경으로



이스탄불 시내에있는 지하저수지



터키이스탄불에서

제일큰 그랜드 바자 시장이다


자선사업 바자란 말이

바로 바쟈르에서나온 말이다

사람들이 엄청많다.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같았다

바쟈르 = 바자





이스탄불시내에 있는

지하저수지 입구건물이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서울정 모습이다







터키 이스탄불 식당에서 만난 여인모습이다.

올빼미같이 눈만 보인다

식사할때 밥을 어떻게

먹나 관찰했는데 입을 가린 천을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숫갈이 들어간다

정말로 불편하게 산다.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이해가 안간다.



터키 이스탄불 아타트르크국제공항

상공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이스탄불이나 서울이나

불법주차 딱지떼는것은 마찬가지다



이스탄불의 아타트르크공항 모습



터키이스탄불의 히포드롬거리 풍경이다



우리를 안내해준 현지 안내인이다

터키국적이지만 출생은 시리아 사람이다



이스탄불

히포드롬거리의 뱀기둥



블루모스크 외관









이스탄불에 와서

누구나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는곳이다





우리를 안내해준 현지 교포












터키의 고유음식케밥

맛은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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