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근교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 갈때 핑크색 볼펜을 갖고 가면 인기최고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위의 핑큭색 볼펜을 무척좋아한다.
너도나도 아들 딸 한테 선물하겠다며 볼펜을 달라고 했다
할아버지가 사다준
이집트 상형문자 셔츠를 입고
좋아하는우리집 재롱둥이 귀여운 손자
옛날 종이로 사용했던 파피루스
파피루스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우리안내원이다
피라미드앞에는
낙타탄 이집트인들이 돌아다닌다
말을 태워주고 돈을 받는다
낙타 타고 돈 주었다
피라미드 근처에 스핑크스가 있다
스핑크스 얼굴 직선으로 피라미드가 보인다
스핑크스 앞에 있는 장제전이다
제사지내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를 친절하게 안내해준 이집트인 바하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이집트의 향수가게
카이로 나일강에서 크루스 쑈우
카이로 크루스
항해하는 배 난간에서
카이로 시내를 바라보니 삼성간판이 보인다
나일강 물위에서
배안에서는 무희가 춤추기에 바쁘다
카이로 나스루 사열장
사다트대통령이 여기서 저격당했다.
1981.10.6일 카이로 근교 나스루에서 열린
이스라엘 10월전쟁8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사다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체결한
평화협정(79년)에 불만을 품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암살된뒤
현 대통령 무바르크는1인지하 만인지상인
부통령자리에서 대통령이 되면서 장기집권하게 된다.
사다트대통령의 묘소에서
경비가 삼엄하다
피라미드에서 낙타타보기
한번은 타볼만하다
피라미드의 한개의 돌크기가 엄청크다
관광객이 양팔을 벌려 크기를 비교해 보고 있다
피라미드에 올라간
내모습을 보면 피라미드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간다
피라미드의 돌이
얼마나 큰지 내가 서서 비교해 보았다.
돌크기가 엄청나다
ㅍ
피라미드 위에 올라가서
카이로 시내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피라미드 안에 들어갈때
카메라를 갖고 가면 돈을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