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역사탐방출발하는
할아버지를전송나온귀여운 손자
여기 고린도는
발음에 따라 고린도
혹은 고린트 라고 부른다.
내 뒤에 산이 고린도의 아크로 고린트 산이다
고대 그리스
아크로 고린트 산(Mt Acro Corinthos)을
배경으로. 해발 575메터의 석회암산이다.
이 유적지가 있는
산 아래에 고대 코린트유적지가 있다.
지진과 외부의 침입으로
코린트인들이 아크로코린트 산으로
올라가지 않을 수 없어 산 정상에 요새를 지어 살게 되었다.
이 요새는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짓기 시작하여,
그 기초 위에 로마, 비잔틴, 프랑크족, 베네치안,
마지막으로 터기까지 각종 유적과 요새를 건조하였다.
산의 서쪽면에서
아크로코린트로 들어가는 갈 수 있는데,
삼각면의 돌벽과 3개의 문으로 연결된 길이 있다.
고대시대에는
이 산 비탈에 많은 사당과 신전이 있었으며,
이 중 가 장 주요한 신전이 이 산의 2개의
정상 가운데 더 높은 곳에 있었던 아프로디테신전이다.
이 신전의 유적은 중세와
터기시대에 지어진 건물들로 없어졌다.
이 신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페이레네 샘(Upper Peirene Fountain)이 있었다.
고대 코린트유적지의
페이레네 샘(Lower Peirene Fountain)과
쌍을 이루는 샘이다.
전설에 의하면 페이레네는 여자이었다고 한다.
아르테미스(Artemis)가
살해된 그의 아들을 위하여
눈물로 마술을 걸어 페이레네를 샘으로 변하게 했다고 한다.
고린도 유적지와 박물관이 있다.
사진은 표를 파는 곳이다.
여기서 표를 사서 입장한다
고린도 유적지 안에 있다
파괴된유적지 그대로 이다.
촛불시위때 아고라 라는 곳이다
고린도에 있는 옥타비아 사원유적지다
아테네 아클로폴리스에 있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아테네 시내를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이다.
아테네 시내에 있다
신타그마 광장 (Syntagma Square)에 있다
신타그마 광장 (Syntagma Square)
아테네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관광객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곳이다.
AMALIAS 거리를 사이로 서쪽 부분은 광장이고,
동쪽부분이 “신타그마(Syntagma)라고
불리는 현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이다.
신타그마는 '헌법'이라는 뜻의
그리스 단어(ΣΥΝΤΑΓΜΑ)인데,
1843년 이곳에서
그리스 최초의 헌법이 공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935년까지 왕궁으로 쓰이다가,
현재는 그리스 국회 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올라가는 길에
보도블럭이 전부 대리석이다.
미끄러워 조심해야 한다.
아쿠디스 음악당 우측사진
굉장히 유명한 음악당이라고 한다.
조수미씨가 여기에 출연했다고 한다.
아크로 폴리스 언덕에 있다.
여기서 더 올라가면 파르테논 신전이 있다.
아쿠디스 음악당 좌측사진
아쿠디스 음악당 좌측에서
뒤의 배경은아테네 시내이다
파르테논 신전 입구는 이렇게 가파르다.
공사가 한창이다
전세계 여행객들이 언제나 이렇게 많다
앞에 바짝 가서 촬영했다.
엄청 큰 대리석이다
파르테논 신전 바로 옆에 있다
보수작업이 한창이다
파르테논신전
바로 아래 지하에 있다.
대리석으로 된 유물이 엄청많다
파르테논신전에 있는 박물관에는
유물이 엄청많아 일일히 사진을 다 올릴수없다
고린도에 있는 박물관 뒷뜰이다
자동차가 지나갈때는
부산의 영도다리같이 올린다
고린도 운하를 통과하는 배들이 보인다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 올라가는 언덕길
대리석길이라 미끌미끌하다
아클로폴리스 언덕과
파르테논신전은 아테네에 있고
고린도 유적지와 고린도 운하는 고린도에 있다.
애기나 섬은 에게해 한가운데 있다.
에기나 섬에
관광온 부부와 배를 기다리는 동안
한참 벤치에서 이야기 했다.
손짓발짓으로만 대화 그런대로 재미 있었다.
아테네에서 애기나섬을 왕복하는 배
그리스의 오도스 요리를
자랑많이 하던데 맛은 그저 그렇다
오도스 요리를 먹은 음식점이다
한국관광객들의 단골 식당이다
식당 주인인지 지배인지와 함께
여자분은 우리를 안내한 가이드.
미모를 겸비한데다 실력도 대단한분이였다
내가 묵은 호텔이다
여기가 유명한 고린도 운하이다.
인공으로 개설한 인공운하
고린도 운하를 건너는 보행다리는 아주 좁다.
아래에 사진이 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을 촬영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내가 핸폰으로 찍듯이 찍어야한다.
관광객들이 엄청많은데 사진촬영장소가 없다.
그리스정부의 배려가 아쉽다.
다리가 좁아 운하를 배경으로
사진찍기가 아주 불편하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배를 타고 여기 에기나섬에 온다
에기나 섬의 해수욕장이다.
볼것은 별것없다
터키항공을 타고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를 향하고 있다
오렌지 같이 생겼으나 오렌지는 아니다.
사람들이 따먹지 않는다.
보기만 좋지 맛이 없다
그리스 아테네의 삐레우스 항구!
여기서 배를 타고 에게해를 거쳐 에기나 섬을 다녀왔다
그림같은 에게해의 잔잔한 바다.
배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저기 보이는 섬이 에기나 섬이다.
우스개소리로 애기나러 가는 섬이란다.
에기나 섬에 배가 도착했다
에기나 섬에 도착하면 선착장앞에 바로 있다.
아주 작은 교회이다
우리손자 사랑해
손자에게 사다준
상형문자가 새겨진 이집트 셔츠이다
'그리스.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종합 (0) | 2009.07.10 |
---|---|
Greece Agora (0) | 2008.06.12 |
터키 이스탄불 (0) | 2007.01.19 |
그리스 아테네 (0) | 2007.01.19 |
그리스고린도.애기나섬 (0) | 2007.01.19 |
Istanbul (0) | 2007.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