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꿉친구들과 사모님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탄로가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어린 소꿉친구들과 사모님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탄로가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