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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

소풍

 

 백만송이 장미원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산25-5)

부천시 도당공원 북측 능선일대에 자리한 장미원이다.

 

이곳에는 지난 98년부터 조성한 약 3

장미단지에

콤바야 등 12010만 여 본의 장미나무들의 집합해 있다.

 

 

 

 

 

백만송이장미원은

낙후되어 우범 지대로 전락한 도당산 인근을

 주민의 휴식처로 꾸미기 위하여 부천시에서 1998년부터

 

 150,000여 그루의 장미나무를

식재하기 시작하면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백만송이 장미원 

 

 

 누님을 모시고

 

계절의 여왕 5월! 녹음이 푸르러  갖가지

 꽃들이 피어 마음을 설레게 하는 5월.

 

모처럼 조카들과 함께

년로(年老)하신 누님을 모시고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나들이 왔다.

 

 

 

 

 

 

 

 

 

 

 

 

 

 

조카들과 함께 각자가 따로 준비한

도시락을  공기좋고 싱그런 나무그늘아래서

누님을 모시고

오손도손 지난이야기 하며 먹으니 이보다 더 즐거울수가 없었다  

 

 

 

 

 백만송이 장미원 터널

 

 

 

 

오누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즐거운 5월! 

 

 

오늘은 즐거운 날!   기분 좋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부라보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모처럼 친정식구들을 만나

 누님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

그야말로

오늘의 나들이는 기분좋은 눈부신 하루였다 .

 

 

 

  

오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

 

나뭇 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의 지저귐.

 

넘쳐 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 괴테 -

 

 

  

5월의 시 -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抒情詩를 쓰는 5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

 

 

 

피곤하고 散文的日常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 속에 퍼 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 속에 접어 둔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5

湖水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不信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 있는 至高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 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 내는 5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 때문에 잃었던 視力을 찾아

빛을 향해 눈뜨는 빛의 자녀 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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