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식당이름이 배꼽이라
그 이름 잃어버릴일은 없겠네..
세월은 흘러도
우리는 영원한 동창생!
너무 너무 기쁘고 즐거워 배꼽잡고 웃어볼까나..
공기좋고 아늑한 배꼽 내부
짙은 초록그늘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물소리 새소리가
어우러지는 청계사 계곡을 따라 청계사로 드라이브
완전 칼라!
꽃같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연등
청계사 와불
청계사(경기도문화재자료 제6호)의 극락보전 오른쪽에 있다.
길이 약 15m·높이 약 2m의 거대한 와불상(臥佛像)으로
청계사 주지였던 지명스님의 주도로
1997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1999년 완성되었다.
돌을 조각한 것이 아니라,
주먹만한 차돌을 붙여 만들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와불 앞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하며!
조용하고 공기좋은 산사의 정취를 만끽하며
장엄하고 그윽한 청계사 전경!
부처님께서 조용히 엄숙한 자세로
나른한 6월 초봄 오후에 한잠 주무시는 모습이다
청계사 방문기념
청계사는
1284년(고려 충렬왕 10) 평양부원군 조인규(趙仁規)가
사재를 들여 중창하였고,
이후 조인규 가문의 원찰로서
후손들이 약 500년간 중창을 거듭하였다고 한다.
조선 연산군 때 도성 안의 사찰을 폐하고
관청을 세우자 불교 쪽에서
청계사를 선종의 본산으로 정하였다고 한다
청계사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색(李穡)·변계량(卞季良) 등
당대 문인들이
즐겨 찾으며 절을 주제로 시를 지었으며,
조윤(趙胤)·정송산(鄭松山) 등은 이곳에서 출가하거나 칩거했다고 한다.
청계사에 왔습니다
경기유형문화재 제135호인 청계사소장목판이
삼서각 내에 보존되어 있고
경기도유형문화재 제96호인 청계사동종이 있습니다.
푸르른 신록을 만끽하며
오손도손 옛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6월은 장미에 계절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