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신지
어연 4주기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어지면 아무소용 없다
고 생전에 말씀하시던
그말씀을 되새기노라니 너무나 인생이 무상하고 허무합니다
세월이 가고 가도
이아우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인자하신 우리형님!
아 아 형님!
형님 무덤앞에 앉아 멍하니 형님모습을 그려봅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수님 아우등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허망하고 허무합니다.
형님! 평안히 쉬십시오.
장조카 승열이가 생전 작은아버지에대한
즐거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회고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장조카 승열이가 생전 작은아버지에대한
즐거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회고담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11
2010
2009
2008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