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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제네바

스위스 제네바에

WTO가 있나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TO본부


스위스국기

WTO가 스위스 제네바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박사가 프란체스카여사와

처음 만난곳으로도 유명합니다(아래글참조)

WTO란

세계무역기구 즉 World Trade Organization 의 약자이다.


스위스 [Switzerland]

유럽 중앙부에 있는 나라로, 중세에 프랑크왕국,

신성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가

1291년 스위스 지역의 3인 대표가 국가의 기원이 된 영구동맹을 맺었다.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에 따라 독립을 승인받았다.

면적 41,290㎢ ( 참고.대한민국(남한) 100,210 ㎢)

수도 베른

종족구성 독일계 (65%), 프랑스계 (18%), 이탈리아계 (10%)

공용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국제전화 +41

통화 스위스 프랑(Swiss Franc, CHF)

환율 : 1 Sw F = 1299.75 (2011.07.14. 매매기준)

인구 : 758만명 (2008)

1인당 GDP : 67246$ (2010IMF 기준)

WTO (세계무역기구)는

World Trade Organization 의 약자이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TO 본부는

전세계 많은나라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내노라하는 엘리트들이 모여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다.

1948년에 발족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대체해 1995년 출범한 국제기구로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WTO의 최고의결기구는 총회이며

그 아래 상품교역위원회, 서비스교역위원회,

지적재산권위원회 등을 설치해 분쟁처리를 담당한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정회원국은

20044월 기준 147개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WTO비준안 및 이행방안이 9412월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그리고 현재 러시아, 베트남, 사우디 아라비아 등이

가입신청서를 접수하고

가입협상을 전담하는 작업반이 설치되어 WTO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TO (세계무역기구)본부건물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大韓民國代表部)

Permanent 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 Secretariat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Geneva

(http://che-geneva.mofat.go.kr/kor/eu/che-geneva/civil_appeal/download/legation/index.jsp)

설립일 19590722

주요활동/업무 국제기구 관련 업무

소재지 스위스 제네바

1959722일 개설하였다.

WTO

(World Trade Organization:세계무역기구),

UNCTA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

ICRC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국제적십자위원회)

등 제네바에 있는 24개 국제기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 국제기구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들 국제기구와의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경제.정무)

주제네바유엔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레만 호의 제트분수 (Lac Leman & Jet d’eau)

레만호 [, Leman L.]

스위스 남서부, 프랑스와의 국경에 있는 호수.

제네바호라고도 하는데

이 호수를 사이에 두고 스위스와 프랑스의 영토가 나누어진다.

이승만과 프란체스카가

처음만나 호수가를 거닐며 사랑을 불태웠던 그 레만호

제네바

영어로는 제네바(Geneva),

프랑스어로는 주네브(Genève)‘ 독일어로는 겐프(Genf)라고 한다.

제네바(Geneva)

스위스 3대 도시로 꼽히는 제네바는 인18만 명의 작은 규모지만

국제기구 본부들이 대거 몰려 있는

국제도시이자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안고 있는 여유의 도시이다

레만호()에서 론강()이 흘러나오는 유출구에 있으며,

취리히와 바젤에 이어 스위스 제3의 도시이다.

관광지이면서 동시에 각종 국제기관이 모여 있어 국제회의가 자주 열린다.

국제연맹의 본부였던 팔레데나시옹이 있으며

(현재는 국제연합 유럽본부 UN),

이를 중심으로 국제노동기구(ILO)·

세계보건기구(WHO)·국제적십자본부·국제통신연합 및 유럽 핵연구소 등이 있다.

제네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레만 호수(제네바 호수)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네바는

제네바주의 주도로 인구는 191,237(20113)이며,

면적은 15.86이다.(참고.안양시면적 58.47 )

우리나라와 시차는 7시간

서울 낮12시>제네바 새벽05시

국제 연합의 유럽 본부를 비롯해 국제적십자 본부,

국제경제기구 등

22개의 국제 기구 와 250개 이상의 비정부 기구가 제네바에 위치해 있다.

제네바의 국제 연합 본부는 세계에서

가장 국제 외교활동이 활발한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회의들이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다.

취리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의 도시도 꼽힌다.

공식언어는 프랑스어다.

외교관이란?

외교관(外交官,Diplomat)

일반적으로 외교사절과 재외공관의 중요한 관원을 지칭한다.

관원은 외교사절과

거의 같은 외교특권과 면제의 인정을 받는다.

외교관의 직급은 제일높은 대사로 부터

총영사. 참사관·

일등서기관·이등서기관·삼등서기관·상무관·통역관·무관 등으로 구성된다.



스위스 언어

스위스의 언어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슈어의 네 언어가 공용어이다.

사용 인구 수는 독일어(72.5%),

프랑스어(21.0%), 이탈리아어(4.3%), 로만슈어(0.6%)의 순이다.

한 가지 언어를 대표적으로 써야 하는 경우(국가 코드 규정 등)에는

이들 언어 중 하나를 고르지 않고, 대신에 라틴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유엔등 국제기구들에선

프랑스어를 스위스의 외교 언어로 쓰고 있다.

관공서에서 발행되는 모든 공공문서는 이들 네 공용어로 동시에 발행되며,

모든 학교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언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하나 이상 배우도록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위스 사람들은 2개 국어 이상을 할 줄 안다.

스위스의 언어별 사용 지역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는 독일어인데,

스위스에서 사용하는 독일어는 독일에서 사용하는 표준 독일어와 조금 다르다.


하지만 스위스 사람들은 표준 독일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글로 쓰인 독일어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독일사람들은 스위스 사람들이

말하는 독일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스위스식 독일어 발음이 독일어와 다른 경우가 있음.)

스위스는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스위스인으로 프랑스어로 집필을 했던

이들로는 계몽사상가 장 자크 루소, 일기 작가 아미엘,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 뱅자맹 콩스탕,

시인 블래즈 상드라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비록 프랑스어 사용지역의 총인구가 120만 정도밖에 안되지만,

능력 있는 작가들을 상당수 배출했다.

InterLaken에서




InterLaken에서

InterLaken Ost 역에서



InterLaken Ost 역에서


InterLaken Ost 역에서


융프라우(Jungfrau) 스핑크스전망대에서



융프라우(Jungfrau)에서







제네바와

이승만프란체스카


1934년 막 결혼한 이승만, 프란체스카 부부

오스트리아태생인 프란체스카가 이승만을 만난 것은,

1933년 스위스 제네바의 한 식당에서였습니다.

이승만은 193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독립을 호소할 당시였습니다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된 인연은,

사랑까지 발전하게 되었고,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듬해,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934108뉴욕 몬트 클레어 호텔 특별실에서

윤병구 목사와 존 헤인즈 홈즈 목사의 합동 주례로 이루어졌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프란체스카는 34살 때인 1934,

자신보다 25살 연상의 59세의 독립운동가, 이승만과 결혼한 후,

이승만이 대한민국이 대통령이 되자, 초대 영부인이 되었습니다.

프란체스카 女史의 집안은

오스트리아에서 대대로 양조업을 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대를 이을 아들이 없자 막내딸인

프란체스카에게 사업을 물려주기로 하고

남자처럼 강인하게 훈련시키면서 상업전문학교에 보냈고

언어수업을 위해 스코틀랜드까지 유학을 시키기도 했다.

이런 프란체스카가 어머니와 함께 유럽을 여행하다

동양에서 온 노신사 李承晩(이승만)을 만났을 때

그녀는 33세로 영어 통역관 국제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고,

속기와 타자에 아주 능숙했었다.

그녀는 마치 李承晩이란 인물을 만나기 위해 살아온 여성 같았다.

어머니와 그녀가 이미 만원이 된

호텔의 4인용 식탁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을 때,

자리를 잡지 못한 박사를 위해 지배인이

동양에서 오신 귀빈이

자리가 없으신데 함께 합석하셔도 되겠습니까?”하고 양해를 구했다.

女史의 어머니가 박사를 한번 훑어 본 뒤에

안심을 하고 승낙했음은 물론이다.

女史는 당시 李承晩 박사와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서 매우 놀랐다고 그녀의 책에 적고 있다.

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앉아 있는

식탁으로 온 박사의 첫인상은 기품 있고

고귀한 동양신사로 느껴졌다

그는 프랑스어로 좌석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한 뒤에 앞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곧바로 메뉴를 가지고 온

웨이터에게 높은 신분으로 보였던

이 동양신사가 주문한 식탁을 보고 나는 무척 놀랐다.

사워크라후트라는 시큼하게 절인 배추와 조그만 소시지 하나,

그리고 감자 두 개가 전부였다.

당시 유럽을 방문하는 동양 귀빈들의

호화판 식사와는 달리 값싼 음식만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그런지 이 동양귀빈의

너무도 초라한 음식접시에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숙녀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서양 신사들과는 달리

온화한 표정으로 말없이 앉아서 웨이터가 음식을 가져오자

식사를 하기 전에 불어로본 아뻬띠!”(맛있게 드세요)하고

우리에게 예의를 갖춘 후 조용히 식사만 하고 있는

이 동양 신사에게 사람을 끄는 어떤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동양 신사의 보이지 않는 신비한 힘에 이끌린

그녀와 李承晩 박사와의 결혼에 이르는

과정은절제된 사랑의 아름다움이라 표현해야 적당할 것 같다.

레만호와 빈의 숲 속을 함께 거닐며

노처녀 프란체스카가 배운 한국말은사랑이라는 로맨틱한 단어였다.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wmc7000?Redirect=Log&logNo=301105342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7/2011060702460.html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16593&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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