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섬유 방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696-1
기계소리만 들릴뿐 사람은 없다
경진섬유 현장모습
대표이사 이종은 사장님은
우리나라 최고첨단 섬유노하우를
갖고계신 섬유산업의 살아있는 산 역사적인 분이십니다
사람없이 전자동으로 돌아가는 현장
경진섬유는
팬시얀(fancy yarn), 부클(boucle)사,
놋트(knot)사, 루프(loop)사, 링(ring)사, 슬로브(slub)사등의
합연사 전문 기업으로 와인딩기계 2대와
일본 오제키 연사기 4대(400추)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회사이다.
1995년 4월 22일 연사기 2대를 가지고 문을 연 이래,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산업자재 위주의 임가공 연사를 하고 있다.
IMF와 미국발 금융위기 속에서도 생산 설비를 확장하였으며,
고 부가가치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사이다.
(주)경진섬유 대표이사 이종은
공장견학을 마치고 원삼면 느락골 음식점에서
이종은 사장님으로부터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인삼보양식
좌로부터
주인장.정진우사장.이종은사장님
2010.12월 경진섬유 방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