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회
소래 장정숙사장의 초대
옛날 옛적 저기가 염전이였고
저 건너 고잔수로에서 낚시를 했었는데..
인천 남동구 고잔동
장사장댁에서 바라다본 소래포구
소래포구에서 마악 들어온 배에서
싱싱한병어 우럭 광어회
천지개벽이 된 소래마을
소래포구 산책길에서
잘 정돈된 소래포구
바닷바람 정말 시원하다
잘 정돈된 산책로
초등학교 소꿉동무들
고기잡이 배가 출어중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어도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