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간정
강원 고성군(高城郡) 토성면(土城面) 청간리 89-2
지정종목 시도유형문화재
지정번호 강원유형문화재 제32호
지정연도 1971년 12월 16일
청간정
정자의 창건연대와 건립자는 미상(未詳)이나
1520년(중종 15)에 간성군수(杆城郡守) 최청(崔淸)이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갑신정변(甲申政變) 때
불타 없어진 것을 40여 년 후인 1930년경에 지방민들이 재건하였다.
그 후 1955년 대통령 이승만(李承晩)의 명으로 보수하였고(지금의 현판은 그의 친필),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89-2
시대 조선 종류 정자 강원유형문화재 제32호로 관동팔경의 하나.
현재 걸려 있는 청간정의 현판은 고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이다.
강원유형문화재 제32호. 관동8경(關東八景)의 하나이다.
아침의 해돋이광경과
낙조(落照)의 정취는
예로부터 많은 시인 ·묵객의 심금을 울렸다고 한다.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의 작은 구릉 위에 있으며,
이 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이 일품이다.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1981년 4월 대통령 최규하(崔圭夏)의 지시로 해체복원(解體復元)하였다.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에서 바라다본 경치
청간정 입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