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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공주

명랑공주

2007년 밭에 씨로 심어 처음으로 꽃이 핀 부용화

손주보러 간날

할머니 할아버지 어서 오셔요!

작업복 차림이라 물건 전달만 하고 그냥간다고 했더니

명랑공주 손녀가 펄쩍뛰며

집에 올라 오셨다가 차라도 한잔 하시고 가셔야 된다며 재촉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동시켰습니다


어느새 자라 내용있는 인사를 제 스스로 할줄압니다.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가 명랑공주 손녀

할머니가 좋아요


얏호 얏호

멋진 폼을 보여드린다며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명랑왕자입니다



브이! 할아버지 예쁘게 찍어주세요!

명랑왕자도 그동안 미남으로 훌쩍 많이 컸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의젓한 자세입니다



큰아들 작은아들과

함께 찍었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큰아들 작은아들과

함께 찍었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엄청긴 옥수수 수염

옥수수는 안자라고 수염만 계속 자라고 있다

수염에만 영양이 갔나^^










선산밭은 꽃밭

풀뽑으러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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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재롱에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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