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앙공원에도
이제 슬슬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운동하며 산책하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일찍피는 벗꽃은
이제 피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운동들을 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진달레꽃을 보며 ..
물래방아는 돌고 돕니다
팔각정에서 연못을 바라보며 시한수를 읊는다
중앙공원의 상진 돌마각
개나리 꽃이 유난히 노랗게 보인다
벗꽃은 이제 봉우리만 보인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 더욱 아름답다
중앙공원의 수내동가옥
초가지붕이 옛정취를 물씬 풍긴다
수내동가옥에서
윷놀이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겹다
아가와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다.보기좋다
새빨강 진달래가 더욱 돋보인다
저멀리 진달개가 봄날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분당천의 벗꽃은 이제야 봉우리가 터지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