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1947년 11월9일 경향신문에 발표.
수확의 계절, 국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방방곡곡에서는 국화꽃 축제가 한창이다
성남 서울공항앞 탄천에
약 1킬로메터 구간에 4만여송이의 국화가 만발했다
9월 15일과 10월 21일
위의 코스모스가 다지고난후
성남시에서는 바로 이자리에
다시 정지작업을 한후 국화꽃을 심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만들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뭉게구름 하늘 아래에서
그윽한 국화향을 마시며 달리는 기분 그야말로 가슴이 뻥뚤린 기분이다
국화꽃도 보고 비행쑈도 보고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성남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국제항공우주 및방위산업전시회
영공에서 흰구름을 흩날리는 비행기들이곡예비행을 하고있다
국화밭에서 촬영
국화꽃도 보고
비행쑈도 보고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국화꽃도 보고
비행쑈도 보고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국화꽃도 보고
비행쑈도 보고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국화꽃도 보고
비행쑈도 보고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가을이 담긴 국화향기
그윽한 추억의 사진을 남겨보자
국화(菊花)야 너는 어이 삼월춘풍(三月春風) 다 지내고
낙목한천(落木寒天)에 네 홀로 퓌였는다
아마도 오상고절(傲霜高節)은 너뿐인가 하노라.
- 이정보 -
풍상이 섯거 친 날에 갓 픠온 황국화를
금분에 가득 다마 옥당에 보내오니,
도리야, 곳이오냥 마라, 님의 뜻을 알괘라.
송순(명종 때)
아래 코스모스 꽃길이국화꽃길로 바뀌였다
9월 15일과 10월 21일
애마와 함께!
국화꽃향기가 그윽한 탄천 자전거길에
잠시타던 자전거 멈추고 국화꽃향기에 취해본다
자전거 세워놓고 ..
국화향기에 취해 그냥 지나칠수없었다
그윽한 국화꽃향기 가슴에 뜸뿍담아보자
자전거 세워놓고 ..
그야말로 가슴이 뻥뚫린 기분이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뭉게구름
그윽한 국화향을 마시며 달리는 기분
4월 12일과 10월 21일
아래 벗꽃길이 가을 단풍길로 바뀌였다
4월 12일과 10월 21일
4월과 10월풍경
4월12일과 10월 21일
야외조각 축제
이매동의 이매교앞 탄천변의 잔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