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合꽃 향기-1

‘제4회 태안 백합 꽃축제’
만개한 백합꽃의 그윽한 향기를 맡으며

백합꽃 향기를 마시며

행담도 휴게소

2006년부터 매년 개장하는 백합꽃축제

불원천리하고 태안으로 갑니다.

즐거운 표정은 보는사람도 즐겁다

완전 여인 천하!

여자들은 즐거워! 아름다운 꽃과 향기에 웃음이 절로

입장료 8000원

분홍백합 원더풀! 감탄사가 절로

미쓰 태안백합
백합꽃구경 잘오셨습니다

분홍호박꽃이냐 분홍 백합꽃이냐!

분홍빛 고운 모습과 아름다움과 향기가 사람의 혼을 빼놓는다

핑크 빨강 노랑 백합의 전시장

호박꽃보다도 더 큰 핑크백합

보기만 해도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얏호 기분좋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여기저지

백합들판에 태극무늬 꽃들판

저멀리 무지개 길이 시골길의 정취를 보는것같다. 아름답다

거대한 꽃 들판

카메라 샷터가 쉴틈이 없구나

얏호 ^^
사진 잘 찍어주세요!

아주머니의 손가락

여보! 우리도 여기서 저 포즈로 사진찍어요!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다

얼굴보다도 큰 노랑 빨강 백합꽃이 사진을 장식한다

카메라 샷터를 눌러대는 관광객들의 감탄사가 들리는것 같다

진홍색 노랑색 백합의 향연

온마을이 꽃동네 백합동네

미쓰 태안백합
백합꽃구경 잘오셨습니다

인물도 좋고 배경도 좋고

온천지가 꽃천지

꽃을 사랑하는 여인

꽃속에 파묻혔습니다

온갖색상의 백합꽃들의 경연장

2007년도 백합꽃축제 사진

지금이 많이 많이 발전되였다

백합꽃의 은은한 향기가사진에서 나오는것같다

백합꽃속에 파묻힌 아름다운 여인들

싱싱한 꽃들의 아름다움

아름다움의 극치

백합꽃의 신비를 만끽한다

백합꽃 향기가 온천지에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