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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

耘谷 李淑子

대한민국 서예의 거장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을 보려고 일산 자택을 방문하였다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


감탄!

아무준비없이 즉흥적으로 부채위에다 붓을 들어 그자리에서 그린 작품이다



耘谷 李淑子님



耘谷 李淑子님의耘谷莊(운곡장) 전경



대한민국 서예의 거장

耘谷 李淑子님의 일산자택 운곡장을 방문하였다

耘(김맬“운”)谷(골“곡”)

뜻 그대로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밭을 일구며 작품은 탄생된다



耘谷 李淑子님과 함께




대한민국 서예의 거장 耘谷 李淑子(앉으신분)님과 함께




운곡장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웃음이 절로..


耘谷莊방문 기념




사랑하는 내조카 남매


사랑하는 내조카 남매

할머니 생신날(음1966.10.13) 남매사진



이것이 네잎클로바입니다

금년에는 조카네 집에 행운이 반드시 올것이다

耘谷 李淑子님의 잔디밭에서 우연하게 금방 네잎클로바를 2개나 발견했다.




통나무 안의 멋진조경



꽃구경을 하며 이야기를 하며



조화같은 진짜 화려한 꽃입니다



작은엄마 ! 저기 저쪽이 우리집이예요!

사랑하는 내조카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을 감상하러 운곡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耘谷 李淑子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


좌측문장해설 .명심보감, 근학편에서 나오는 말이다

莊子曰(장자왈), 人之不學(인지불학)은
如登天而無術(여등천이무술)하고
學而智遠(학이지원)이면 如披祥雲而覩靑天(여피상운이도청천)하고
登高山而望四海(등고산이망사해)니라.


장자가 말하기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지혜가 깊으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 사해를 굽어보는 것과 같다.




耘谷 李淑子님의 작품



耘谷莊(운곡장)하우스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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