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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왕자

명랑왕자

오늘은 할머니 뵈러 갑니다

유치원끝나고 할아버지 손을 잡고 기분좋게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에버랜드로 산책나왔습니다

멋지게 조경된향나무

아이스케이키 부터 시식

요금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여기 왔다가안으로 들어가는것은 포기했다.

왜냐 ? 입장요금이 너무 비싸서였다.
경로우대. 어린이 요금 합계 66000원

(할인요금22000/1인. 일반성인요금 28000원/1인)

66000원이면 쌀을 30킬로 정도 살 수 있는금액.

쌀 30킬로면할머니왈, 우리집 두달 양식이란다.


경로우대 할인을 받아도
잠시 꽃구경하고 오는 요금치고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랑왕자가찍어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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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왕자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할아버지 승용차를 잘 찾아냅니다



할아버지한테 노래를 불러줍니다




재롱만점의 명랑왕자입니다



명랑왕자가 찍어준 작품사진



명랑왕자의 작품사진


명랑왕자의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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