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정원 희원(熙園)
봄꽃중에 최고는 아무래도 파란 하늘아래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
잘 꾸며진 호수옆에 아기자기한 정원이다
희원은 호암미술관 앞의 정원을 말한다
희원의 절경
잔잔한 호수위에 비친 벚꽃산이 참으로 아름답다
희원 가는길
희원 가는길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여
잠시 정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 꽃구경을 한다
희원의 아름다운 풍경
희원가는길의 진달래
녹색과 분홍색이조화를 이루워 아름답다
아름다운 길가 풍경에 기분도 상쾌하다
꽃을 쳐다보며 화내는 사람없다더니
역시 꽃을 보니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길가의 아름다운 진달래
길을 가다 아름다운 꽃을 보고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서 기념 사진들을 찍는다
아름다운 풍경
벚꽃피는 계절에 희원의 상징은 바로 여기다.
호수와 벚꽃과의 만남
아름다운 풍경 네가 거울이더냐 호수이더냐 헷갈린다
호수에 비친 꽃동산의 모습이 절경이다
무릉도원이 바로 여기로다.
만발한 꽃구경도 내일이면 늦으리..
오늘이 지나 비가 오면 꽃은 낙화가 질터이니 이 아름다움은 내년이나 볼것이다
2008년도 카리스마 손자와 함께
명랑공주 카리스마 신통방통
손주가 보고 싶다.
손주들이 유치원 학원 학교에 다녀서 같이 못와 많이 많이 아쉽다
앞으로는 더욱 더시간내기가 어렵겠지..
2008년도 큰며느리 와 손자와 함께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을 봐도 멋있는 풍경이다
기분이좋아요
정원을 돌아다니다가 흐드러지게 곱게 핀
핑크색 벚꽃나무 아래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정말로 있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였다.
커피포트에 커피를 담아갔다
호암미술관 가는길
호암미술관 가는길의 풍경
벚꽃 터널
너도 나도 카메라 맨이다. 상춘객들로 붐빈다
미술관 입구 매표소
여기서 입장료를 내고 입장 . 경로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