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호수의 분수를 드디여 가동했다
시원한 호수와 분수
핑크색 벗꽃,
시간이 지나면 분홍색이 하얀색으로 변한다
분당천의 벗꽃도 거의 다 피였다. 이번 주말(4/11)경이면 만발할것이다
한폭의 그림같다
아름다운 분당천의 모습
폼잡은 주인장
중앙공원에 매년피는 백목련과 자목련도 이제는 만개했다
시원한 분수가 무지개를 만들어 낸다.
중앙공원의 돌마각 정자는 지금 한창 수리중이다.
꽃피는 계절에 공사를 해서 아름다운 풍경사진도 못찍게하는지 많이 아쉽다
멋진 풍경이다
여성 사이클대원들도 꽃구경 나왔나보다
수내정앞 다리앞에서
능수벗꽃과 분수가 어울려 참으로 아름답다
일요일 산책나온 사람들의 모습이다
벗꽃과 진달래가 어울려 아름답다
중앙공원 입구의 풍경,
포장마차가 상춘객을 유혹한다.
4/5일의 벗꽃은 아직
일요일을 맞아 상춘객들이 많이 나왔다.
수내가옥 앞마당에는 일년내내 윷놀이 마당으로 언제나 정겹다.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고 쉬였다 간다
겨울철에는 상상도 못했던 멋진 풍경이다
능수버들꽃 가지를 잡고..
우리 손녀딸 채원이가 폼 잡았던 자세이다
2008.04.09
세련된 포즈, 꽃잎을 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