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싸인

한체대 총장배

전국어린이 빙상대회

및

올림픽금메달 이승훈 모태범선수 싸인회

챔피언 손자

2등으로 달립니다

한체대 총장배

전국어린이 빙상경기 초등 2학년 결승전

2등으로 달립니다

한체대 총장배

전국어린이 빙상경기 초등 2학년 결승전

드디여 1등으로 달립니다

한체대 총장배

전국어린이 빙상경기 초등 2학년 결승전

훨신 앞서서 1등으로 달립니다

한체대 총장배

전국어린이 빙상경기 초등 2학년 결승전

질주하는 챔피언

우승입니다

골인지점에서는 더욱

훨신 앞서서 1등으로 들어옵니다

한체대 총장배

전국어린이 빙상경기 초등 2학년 결승전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싸인회

아까 경기하는것 보니까 참 잘하더라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거라.

이승훈형님으로부터

금메달 싸인을 받습니다

우승한후 올림픽

금메달 형님들과 기념촬영입니다

모태범 이승훈 형은 잘알지만

제뒤에 서있는 형은

이때만 해도 누군지잘몰랐답니다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아주 유명한 선수란것을..

대한민국 차세대 스케이트 간판선수로

2011~2012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8개의 금메달 딴

대한민국의보물, 노진규 형이란것을 말입니다^^

이승훈 선수

모태범선수

노진규선수

노진규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2012.2/21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에서

제58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쇼트트랙 노진규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쇼트트랙

‘차세대 간판’ 노진규 체육대상 받아

대한체육회는 2/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58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쇼트트랙의 노진규(20·한국체대)에게 체육대상을 줬다.

노진규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지난해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르고

2011~2012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8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으로 떠오른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