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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앨범

다시보면그리운사진


나의 의누님 신경식 여사님과 승희조카
1976

젊은시절의 주인장,

관악산 연주대에서


* 상쾌한 아침 *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루의 시작은

손자의 안부전화로 부터


귀여운 아들형제

다시 보니 그리운그때 그시절!

단독주택 앞마당에 활짝핀 장미와 함께

단독주택 앞마당에 활짝핀 장미와 함께
물 마시는 法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연구결과가 나온적이 있다.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 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똑같은 옷을 입은 형제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 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 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역할을 하기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형제의 어린시절,    처음장만한 집앞에서
물은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 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물은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만성탈수증이 심 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혼동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작은아들의 눈초리를 신통방통손자가 그대로 빼닮았다.^^)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 에도 도움이 된다.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 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충무공 생가방문기념
* 식사 전후로 마시기 *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식사 후 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외사촌동생 고은이와 함께
* 공복에 마시기 *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 게 된다.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 힘들 때 마시기 *의욕이 생기지 않을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 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민속촌에서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 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 에 물을 나눠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취침 전 물 마시기 *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선영, 세화, 나영이의 기념사진
모두들 예쁘고 귀엽구나^^
어떤 물을 마실까?

물은 죽은 물 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얼굴!
버간디의 브리사 승용차가 눈에 띤다
육각수란?
대다수 생물의 세포막과 물분자를 비교하면,마치
거인 과도 같은 생물의 커다란 분자들이

물 분자들을 끌어 당겨 자신의 표면에 일정한
순서 대로 정확하게 배치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놀랍게도 그 결과 형성된 물 분자의 배치는
얼음이 되었을 때와 거의 똑같은 결정격자가 됩니다.

세화와 나영이
귀엽기도 하구나..^^

결국 세포의 원형질과 조직액은 [무수한 빙산]으로
채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은 얼었을때 비로소 "살아 있는 것"이 되는 겁니다.
물은 얼었을때의 이러한 결정격자의 형태를 (이상하게도)
녹은 물 속에서도 얼음의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얼음의'작은 섬'들이 무수히 떠다니고 있습니다.

이 작은 섬들은 섭씨 30도까지 가열하여도 녹지 않고,
그 이상 가열해야 비로소 그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며 섭씨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됩니다.
보고싶은 얼굴!
그러므로 얼음의 결정격자를 쉽게 만들려면..?

맑은 물을 열려서 녹여 마시면 됩니다.
생물 노화의 원인이 생체 내에 훼손된 분자들이
대량으로 축적되는 탓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만일 이 학설이 맞는다면, 생물의 몸에
'얼음 섬'을 충분히 공급하면 젊음을
되찾을 수도 있다는 이야 기가 됩니다.
즐거운 시절! 화목한 가정
육각수는 물이 얼었을때의
결정격자 형태를 말합니다.
단백질,지방, 탄수화물 분자는 대부분
그 구조가얼음의 구조와 상당히 비슷 해서
얼음 결정의 빈 공간 속으로 쉽게 들어 갑니다.
마도면 백곡리 승철씨댁 앞 우물에서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좌측 멋있게 생긴 청년이 주인장,^^
그리고 집사람이 아기(큰아들)를 안고있고
가운데 서있는 분이 계수(승길모친)씨,종로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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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 므로 물이 언다고 하더라도 그 속에 녹아 있는
단백질 등의 분자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음의 구조와 닮지 않은 분자들은
전혀 다른 대우를 받게 됩니다.
큰 것은 부셔버리고 작은 분자는 쫓아 냅니다.
이를테면 북극의 얼음 속에 염분이
없는 것도 물이 얼면서
염분을 분리 해 내기 때문입니다.
추석성묘후 기념가족사진

이런 얼음의 성질을 잘 안다면..
굳이 육각수(얼음의 결정격자)를
만들기 위해 비싸고
복잡한 장비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출장 귀국할때 우리가족
그리고 회사에서 마중나온 회사직원
(김포국제공항)
어린형제의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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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음이 녹은 지대에는
미생물이
무성하게 자라 게 되는 것은 관측되고
입증 된 바 있습니다.
물, 출처 : 사랑과 평화의샘
나의 의누님 신경식여사님과 승희조카
1976

형님을 모시고 , 설날 기념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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