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6(테디베어.천제연)

제주 TEDDY BEAR MUSEUM

천제연 차가운 물속에 발을 담그고 스트레스를 화악 푸세요!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 [天帝淵瀑布]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中文洞)에 있다.중문관광단지 부근, 천제교(天帝橋) 아래쪽에 상 ·중 ·하의 3단 폭포로 이어져 있다.
천제연 제1폭포는 길이 22 m, 수심 21 m의 소를 이루며, 이 물이 흘러내려 다시 제2 ·제3의 폭포를 만든다.

폭포의 양안 일대에는 난대림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에서는 희귀식물인 송엽란(松葉蘭) ·담팔수(膽八樹) 등이 자생하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어우러져 있다.

이 난대림지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하였고, 특히 이 계곡의 담팔수는 지방기념물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천제연폭포

물놀이에 신통방통은 시간 가는줄 모른다

천제연폭포

물이 어찌나 차가운지 발담그기가 어렵다

천제연폭포

재즈마을

우리가 2박한 재즈마을 입구이다

재즈마을 찾아 오는길

마을 전체가 깨끗하고 분위기 좋았다.

작은며느리가 인터넷 정보로 예약한 팬션이다

신통방통은 신이 났다. 1층으로 2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재즈마을에서 저녁식사로 제공하는 바베큐

유럽에 여행온 기분이였다

돼지 삼겹살 바베큐

열심히 바베큐 준비하는 작은 며느리

작은며느리 덕분에 공기좋고 분위기 좋은 팬숀마을을 경험했다.

제주 재즈마을

바베큐 무대에서 열창하는 명가수 홍성남

제주 재즈마을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바베큐 식사와 함께

가수 초빙을 하여식사하는 분위기를 돋아주었다.

가수 홍성남

제주 강정마을에서 노래하는 가수 홍성남

(빌려온 사진)

서귀포 칠십리

바닷물이 철석 철석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콧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흰비늘이 반짝반짝 물에 뜨는 서귀포
미역따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은조개도 그리워라 물파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안개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