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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2


짤즈캄마굿((Salzkammergut)

우리나라 발음으로 잘츠카머구트라고도 한다.

잘츠부르크의

동쪽 일대에 펼쳐진 산악지대를 잘츠카머구트(소금의 영지)라고 한다.

곳곳에 산과 호수과

흩어져있는 이 지방에는 암염광맥이 있어

소금산업으로 작은마을들이번영하였다고 한다.



모짜르트 어머니 생가






짤스 가 소금을 말하는것과 같이

소금 작품들이 많다



여러가지 색상이 소금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어는 집이건 꽃으로 장식돼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도시다.

거리 곳곳에 환경을 생각하는

자취가 담뿍 담긴 도시가 잘츠부르크다.

골목 모퉁이마다 모차르트의 아리아가 흘러 나오고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지리상으로 유럽의 한가운데 있어

유럽의 심장으로 불리던 잘츠부르크는

오랜 기간 고풍스런 예술과 낭만의 교차로였다.



수많은 관광객들



아기 쌍동이 예쁘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나의 룸메이트와 함께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관광온 외국노인분들.

효도관광으로 오신것같다.



모짜르트 어머니 생가앞에서



모짜르트 어머니 생가앞에서



모짜르트 어머니 동상



거리모습







이 동네는 온통 모짜르트 일색이다.

가게도 아이스크림도 모두 모짜르트이다

37년간 오스트리아제국의

궁정악장을 지내며 당대 최고의 음악가로

추앙받았던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열등감에 휩싸인 채 평생을 살았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한 시대를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유람선 관광안내도




오스트리아 이나라에는

특히쌍둥이가 눈에 많이띠였다. 왜일까?











짤즈캄마굿 유람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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