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크 [Melk] 사원(수도원)
다뉴브강 상류의 유명한 와인 재배지이며
옛 아름다운 고성들이 있는 바카우(Wachu)의 Melk사원
오스트리아 북동쪽에 있는
도시로서 비엔나(빈)에서 약 80km 거리에 있다
. 비엔나 호텔에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멜크사원 (수도원)전경
멜크 [Melk]사원
도나우강(江)과 멜크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하우(Wachau) 계곡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한다.
로마제국의 군사 주둔지였으며,
976~1106년 동안 바벤베르크(Babenberg) 왕조의 수도가 있었다.
1106년 바벤베르크 왕조가 왕궁과
주위 땅을 베네딕투스 수도회에 기증하였고
1702~1726년 개축을 통해
웅장한 베네딕트 수도원(멜크 수도원)이 탄생하였다.
유럽 최대의 화려하고 멋진 바로크 건축물로 꼽히는
이 수도원은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자 철학자인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가
쓴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ㅎ
화려한 성당내부.
금색갈로 번쩍번쩍했다
멜크수도원 정문들어가면서 찍은 사진
멜크수도원 앞 광장
수도원안에 있는 그림들
도서관에는 파울 트로거(Paul Troger)의
유명한 프레스코화가 보존되어 있고,
대리석 홀은 지금도 컨벤션센터와 전시장소로 이용된다.
수도원 주위의 정원에는
타운홀(Town Hall) 광장과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교구교회가 있다.
회랑이 엄청길다
수도원에서 바라다본 풍경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바하우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변도시로서
2000년 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수도원성벽위에서 바라다본 주위경치
여기지역을 바카우라고 한답니다.
다뉴브 강의 상류 풍경이 멋있다.
사원위에서 바라다본 풍경
마을 풍경
햇빛이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보인다.
경치가 좋다보니
사진도 많이 찍었다
멜크사원 방문기념
멜크사원 동네 풍경
도서관에는
10세기부터 전해지는
1,800여 권의 필사본을 비롯하여
10만여 권의 장서가 소장되어 있다.
지금 이곳은 인쇄본만 있는데,
이 공간에 있는 책은 과학,철학서적 이라고 합니다.
여기 멜크수도원은
당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여서
산꼭대기에 요새처럼
건축 되어 있고 1702-1726년에 개축한
유럽최대의 바로크 양식 건축물로 내부가 화려하다.
긴 역사가 말해주듯 다양한 부침(浮沈)을 겪으면서
한 때는 이 큰 수도원에
수도사가 8명밖에 없었던 적도 있었단다.
재건하자마자 화재가 발생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태리의 안토니오 베두찌라는
건축가가 성당의 내부를 만들었는데,
그는 원래 극장을 건축하는 사람이였다 한다.
그래서 성당을 극장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에 작은방들이 보이는데, 이곳은
극장의 로제(성가대가 이곳에서 노래했다고 한다.
사원내부
화려한 사원내부 동영상!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14세기경 독일인 수도승 아트존이 견습수도승 시절에
이 수도원에서 썼던 회상기가 에코의 소설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멜크사원내의 거울방은 마치
파리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연상케한다
현재는 교회, 교육기관, 관광명소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수도원으로서의 역사적, 종교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한 듯 보였다.
관광온 아기
아기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귀엽다
달리는 버스에서
멀리 바라다본 멜크사원
멜크사원 잘있거라, 나는 짤스브르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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