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작은며느리의
환송을 뒤로하고 체코 프라하로 간다.
대한항공
KE935편으로 프라하에 간다
맑은하늘 푸른하늘!
무엇을 드실까요!
세계최고의 미녀군단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의 서비스
점심으로 쇠고기덮밥
푸른하늘 흰구름! 은빛날개가 눈부시다
구름위를 날르는
기분은 언제나 감격스럽다
지구위의 환상의
구름을 누가 만들었던가!
창공에 점점히 떠있는 멋진 걸작품
프라하 도착 2시간전 저녁식사
눈아래 펼쳐지는 프라하의 풍경
서울에서 프라하까지 11시간 50분
잠은 오지않고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다.
여기가 프라하 국제공항이다
체코의 수도이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프라하가 바로 여기더냐.
체코 제2의 도시 브로노의 호텔에서 1박
프라하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 걸린다
브르노 호텔에서
하루밤을 묶고 아침에 산책한후에
기념으로 사진한장 찰깍!
브르노 호텔방에서 바라다 본 풍경
우거진 숲이 부럽다.
브르노에서
폴란드로 가는 길가에 하얗게 핀 꽃들!
꽃 이름은 모르지만 멋있다.
체코에서 폴란드 가는 차창밖의 모습
보리와 밀밭이 엄청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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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체코 브르노에서 폴란드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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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5개국 , 체코 프라하에 도착해서
-폴란드-슬로바키아-항가리-오스트리아-첵코
를 순회할 애마와 함께!
폴란드 가는길에 체코에서 잠시 휴식
이제 휴식을 취한후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400만여명의 유태인이 희생된
그때의 그 끔직한역사의 흔적을
보기위해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찾아간다
동유럽여행순서 (첵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