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4편의 홍길선선생 회갑연 영상은
1984.5.20일 홍길선형님 회갑때 찍은 영상이다.
아나로그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복사본을 또 디카로 촬영한것이라
화질이 매우 좋지않으나 그런대로 얼굴은 볼수있다.
생전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늘나라에 계신 형님과 가족들을 추모하며 여기올린다.
하늘나라에 계신 가족얼굴을 보노라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신다.그 시절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다..
홍길선 선생님 회갑연 영상
1984.5월
제1편
회갑연에 참석해주신 손님들과 케잌 캇팅
화면초기에 나오는 학생이 승인이다
하늘나라에 계신홍길선형님,
최귀태형수님, 홍은선형님, 김종호매형님의 모습이 그립다
1984년 5월 그때 그시절의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그얼굴들!
아기는 청년이 되였고, 청소년은 장년이 되였고,
장년은 할아버지가 되였고,
어르신들은 거의 하늘 나라로 가셨다.
제2편
자손들 회갑생신 축하 드리기
(세화어멈,영숙, 효숙이가 모두 새색씨다. 윤경아범이 웃김)
질문:
회갑 또는 칠순등 회혼례에서 절을 몇번을 해야 맞나?
답:
회혼례에서는 여자는 4배, 남자는 재배 큰절을 하는데 자손들이 부액한다
출처. 성균관 http://www.skkok.com/?_page=64
제3편
손주 조카 그리고 아우들로부터 절 받으시기
미정 승진 승인 선영 승길 그리고
윤경,세화,나영,주연이의 어린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제4편
우리가족과 회갑연에 오신 손님 여러분들!
제5편
잔치국수 먹는 시간
제6편
약력소개 및 축하상품증정!
사회: 주식회사 신우 정진우전무
제7편
홍길선형님 노래
아 ~ 형님 , 눈물 납니다.
활기차고 씩씩하셨던 우리형님.
너무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제8편
홍충선 홍범선 아우들의 축가
제9편
아우 홍범선과 친구들
나의 버팀목이였던 사랑하는 내아우 홍범선!
이 형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랐던 내동생.
너와 내가 서로 의지하며 같이 살았던
세월이 주마등같이 눈앞에 스치는구나.
내곁을 왜 그리도 빨리 떠나갔느냐.
아 ~사랑하는 내 동생, 범선아! 네가 너무 보고싶구나
제10편
아우 홍범선과 친구들
제11편
이종사촌 정민모와
누나 홍금선여사의 축가
제12편
명가수 사위들의 축가.
김진흥과 김동희
젊은시절 사위들의 모습을 보니
대단한 미남들이였다는 것을 새삼느낀다
제13편
장조카 홍승열의 축가
제14편
차녀 홍진숙의 축가
꽃다운 나이 진숙이가 예쁘기도 하다
24년전의 얼굴들을 보면서
인생은 이렇게 변해가는구나 하고 새로운 감회를 느낀다.
홍도여행
1988
20년전 우리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