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문화재단지 [淸風文化財團地]
청풍문화재단지 [淸風文化財團地]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에 조성한 문화재마을.
청풍은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많은 문화 유적을 갖고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에 있던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몰될 위기에 있었다.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했다.
청풍문화재단지 동영상
덕주골 산장에서 산채비빔밥 식사
덕주사의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구전으로 587년(진평왕 9)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그것에 따르면 신라의
마지막 공주인 덕주공주(德周公主)가
마의태자(麻衣太子) 일행과 이곳에 들렀을 때
이 절을 세워 절이름을 덕주사라 하고,
골짜기 이름을 덕주골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미륵리사지 [彌勒里寺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에 있는 절터.
지정번호 사적 제317호
지정연도 1987년 7월 18일
소재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8
시대 고려시대
면적 80,454㎡
1987년 7월 18일
사적 제317호로 지정되었으며, 충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면적은 80,454㎡이며,
하늘재[寒喧嶺]·계립재[鷄立嶺]·새재[鳥嶺]에
둘러싸인 험준한
산골짜기 북쪽 기슭에 북향하여 있다.
창건 연대나 내력은 물론
사원의 정확한 명칭도 알 수 없으나,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짐작된다.
신라의 마지막 태자인
마의태자(麻衣太子)와
그의 여동생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품고
금강산으로 가면서 세웠다는 마애불이 전해진다.
아래사진의
미옥이가 찍어준 사진
우리내외를 친절하게 안내해줬던
월악산 길동무 청주규수 박미옥양
귀부 [龜趺]? 무슨 뜻일까? 생소하지않은가!
龜 거북구 거북귀 趺 책상다리 할 부
즉 귀부란 거북 모양으로 만든 비석(碑石)의 받침돌을 말한다.
제목을 사지 귀부 어쩌구 해서 이해하기 어렵게 하지말고
절터(사지)의 거북이 받침돌(귀부)이라고 표기하면 좋을것같다.
아 덧없는 세월!
비석은 간 데 없고 귀부만이 천년의 세월을 지키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