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항공사진
경부고속도로>대전- 통영 고속도로> 신거제대교>를 건너거제도로 가는데
도중에 충남 금산군에 들려서 인삼을 사라는 설명을 한참 듣고 간다.
흑삼은 사포닌이 68개나 들어있어서 아주 좋다던데 모두들 시음만 하고는
우리일행 26명중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미안했다.
신거제대교
통영에서 신거제 대교를 건너서 거제도로 간다.
거제도 일운면 와현리
선착장 모습이 보인다. 10시 방향
선착장 건너편에 와현해수욕장 [臥峴海水浴場]이 보인다
외도행 배타기
외도가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젊은이는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외도 도착
어서오십시요. 채원할아버지!
외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외도선착장에 내려서섬 위로 올라간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빈다
주로 50대 넘은 사람들이다
외도입구의 외도표지판
동창생 류송열
주인장
너도 나도 사진 찍기에 바쁘다
배경이 멋지다
활쏘는 헤라크레스
웃어, 웃어봐! 류송열 한컷
올라가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
상춘객들이 많다
이런 나무가 엄청많다. 사진찍을 장소가 잘 마련되여있다.
외도하면 바로 여기다.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의 비너스 정원을 본딴 정원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의 비너스 정원
외도 정상을 넘어가면 외도 뒺쪽(선착장 반대쪽)에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외도 뒷쪽의 푸른바다
외도 뒷쪽의 풍경
외도 해상농원 설립자 이창호씨의 묘비
묘비의 글은 이창호씨의 부인이 썻다고 한다.
외도 선착장 모습
외도에는 배들이 선착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시간이 되면 선착장으로 와서 여행객들을 태운다
대기하고 있는 여객선들
동창생 유무웅회장 부부
설립자 이창호씨 부부의 글
2005년
초등학교 동창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