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앨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범선 홍범선 오늘은 3.1절 기념행사가 열리는 의미있는 날이다. 매년 3월1일이 되면 하늘 나라로 너무나 일찍 간 아우의 생각이 간절하다. 너무 그립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지나간 세월 아우와 같이 의지하며 살아왔던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진다. 오늘 3월1일이 바로 아우가 하늘나라로 간지 어연 19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금 살아있다면 금년 2012년이 아우의 칠순이 되는 해라 더욱 생긱난다. 이제 세상 사람들로 부터도 아우의 이름 홍범선이란 세글자가 차차로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갑다 동생내외의 행복했던 시절 오늘 3월1일 제 19주년 동생의 제일을 맞아 아우와 함께했던 그리웠던 그 시절의 흔적들을 추억의 사진을 보며 동생과 함께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며 고인을 추모한다 장조카 대학교 졸업식때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