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의친왕

만정도화(滿庭桃花) 2007. 6. 14. 10:33

의친왕 [義親王, 1877~1955]

호 만오(晩悟). 초명 평길(平吉). 이름 이강(李堈). 고종의 다섯째 아들. 어머니는 귀인(貴人) 장씨(張氏). 1891년(고종 28) 의화군(義和君)에 봉해지고, 1894년 보빙대사(報聘大使)로 도일하여 청일전쟁의 승리를 축하하고, 이듬해 6개국 특파대사(特派大使)로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1899년(광무 3) 미국에 유학, 의친왕에 봉해졌으며 귀국하여 적십자사 총재가 되고, 1919년 대동단(大同團)의 최익환(崔益煥) 등과 협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탈출을 기도, 만주 안둥[安東]에서 발각, 송환되었다.

그 뒤 여러 번 일본 정부로부터 도일을 강요받았으나, 거부하고 끝까지 배일(排日)정신을 지켰다.



의친왕은 대단한 미남이엿다.

슬하에 자손이 엄청많다.







노후의 의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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