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노르웨이 베르겐.플롬열차
호텔방에서 찍은
라르달(Lardal) 풍경
오늘은라르달(Lardal)을
출발하여 베르겐(Bergen)으로 간다.
오슬로에서 아침을 일찍먹고
정오를 한참지나 베르겐에 도착했다.
베르겐(Bergen)
노르웨이 호르달란주(州)의 주도.
노르웨이 호르달란주(州), 오슬로 서쪽 492km, 대서양 연안
인구 22만 9496명(2000)
오슬로 서쪽 492km, 대서양 연안의
작은 만(灣) 깊숙한 곳에 있는 항만도시이다.
이 나라 제2의 도시로서 가장 중요한 어항이기도 하다.
고위도에 위치하나 멕시코 만류(灣流)의 영향으로 기후가 따뜻하고 연강수량도 2,000mm에 이른다.
1070년 오라프왕(王)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1350년 한자동맹(同盟)에 가맹한 이래 200년 이상
서해안의 모든 무역을 지배하여 오늘의 무역항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조선·섬유·식품 등의 공업이 발달했으며, 종합대학도 있어
서해안의 교육·문화의 중심지를 이룬다. 작곡가 Edvard Grieg 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음악가 Edvard Grieg 의
생애를 영화한 영화 노르웨이의 노래가 있다
송 오브 노르웨이 (Song Of Norway) - 1970년 미국 ..
.(노르웨이 민족 음악가 에드바드 그리그)
에드바드 그리그(Edvard Grieg)
노르웨이의 민족 음악가 에드바드 그리그(Edvard Grieg)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음악성을 그린 영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리그(Edvard Grieg)는
음악계의 편견으로 좌절하고 있을 때 스웨덴의 여인
테레사(Therese Berg)는 물심양면으로 그리그를 도와주려는
그녀의 맘을 간파한 테레사의 아버지는
그리그를 안 만나는 조건하에 그리그의 연주회 비용을 지원해주기로한다.
결국 아버지의 강요로 핸슨 대위(Captain Hansen)와의
약혼을 허락한 테레사는 대위의 별장으로 떠나게 된다.
테레사의 도움으로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연주회를
열지만 큰 호응은 못 얻지만 그리그는 새로운 인생의 계기가 열린다.
같은 노르웨이인이며 국가를 작곡한
리카도 노드랙(Richard Nordraak)과 그의 음악은 노래로 불러준
니나 하그로프(Nina Grieg)와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다.
세 사람의 우정은 깊어만 갔고, 결국 니나와 그리그는 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약속했던 지휘자 후임이
그리그에게 와주지 않자, 결혼생활은 힘들어 지고
그는 피아노 레슨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우연히 신문에서 레슨광고를 본 테레사는
그리그에게 편지를 써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며,
핸슨 대위와의 약혼은 취소됐고 그녀가 받은 유산으로 그의 연주회를 돕고자 한다.
가난하지만 사랑으로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는
니나와 자신의 부를 통해 그리그의 출세를 보장받게 하려는
테레사 사이에서 고뇌하는 천재음악가는 또한 절친한 친구였던
노드랙과의 약속도 못지킨 채 그를 죽게 했다는
죄책감에 빠진다. 결국 그리그는 자신을 묵묵히 기다려온 사랑하는 아내의 품으로 돌아온다.
그리크의 음악으로는 나는 모르지만 <페르귄트 조곡>
<솔베이지의 노래> 등이 유명하다고 한다.
5월말에 베르겐음악제에는 이곳에서 클래식연주회가 열린다고 한다.
에드바드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1번
Edvard Grieg, 'Peer Gynt' Suite No. 1, Op. 46
Morning Mood. Allegretto pastorale
Ases Death. Andante doloroso
Anitra's Dance. Tempo di Mazurka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Alla marcia e molto marcato
그리그 생가의 별실 연주홀 에서는
지금도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공연이 개최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그리그가 생전에 즐겨 있었던 곳으로
생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에드바드 그리그와
비슷한 폼으로 서서 사진을 찍은것이다.
아무리 봐도 인물은 내가 낫다.^^
그리그 생가 아래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절벽 중간에
그리그와 그의 아내를 합장한 묘이다.
바다가 잘 보이는 경치좋은 곳이다.
유언으로 바위가운데에 묘를 마련해 달라고 했다한다.
여기서 바다를 바라보며
작곡에 전념했다고 한다.
Edvard Grieg 생가 및 박물관 Troldhaugen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덴마크의
카를닐센과 더불어
북유럽 국민악파 3인방으로 꼽히는
작곡가 그리크가 살던집을 박물관으로 꾸민곳이다.
트롤하우겐(Troldhaugen)이라 불리는
그리그의 생가는 바닷가 근처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트롤은 보는 사람에 따라 선인과 악인으로 변하는
숲속의 요정으로 트롤 하우겐은 트롤이 살고 있는 언덕이란 뜻이다.
<피아노 협주곡>과 <페르 귄트>등의 대표작을 남긴
그리그가 사용했던 피아노, 악보 ,편지,
초상화와 가구 등이 진열되어 있으며 규모가 작은 편이다.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지금 한창 수리중이였다.
페인트작업으로 냄새가 심하여
코를 막고 간신히 대강대강 보고 나왔다.
여기가 어시장 입구이다.
어시장 말이 어시장이지 규모도 작고볼것은별루였다.
베르겐 어시장 반대편에서
베르겐 항의 정면 광장에 있는 노천시장이다.
항구도시답게 베르겐 어시장은 항상 활기에 넘친다.
광장에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08:00~ 15:00경에 장이 서며,
이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살아 있는
생선을 물통에서 꺼내 파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어개류가 주류를 이루고 훈제 연어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판매한다.
이 밖에 신선한 야채, 과일, 꽃 등도 판매한다.
.베르겐 서민의 모습을 대할 수 있는 절호의 장소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우리나라 시골동네 시장보다도 못하다.
가계 열두어곳정도로 기대는 절대금물이다.
브리겐 Bryggen
브리겐 거리에 14~ 16세기의
목조건물이 15채 가량 남아있다.
이는 한자 동맹 시대에 독일 상인들이 살던 집으로,
고향의 습관에 따라 주거와 일터 (창고)가 한지붕 밑에 있다.
현재 건물 안에는 당시의 생활모습을
말해주는 박물이 있다.
마리아 교회 바로 옆에 있으며,
중세의 발굴품이 전시되고 있다.
고고학적으로 흥미깊은 중세의
도기와 룬 Rune 문자 등을 볼 수 있다.
거리에서는 옛날 분위기를 풍기는
레스토랑, 선물가게, 미술공예가의 작업장 등이 있다.
노르웨이는
어데를 가나 호수가 많았다
보스교회 앞에서!
보스교회는 1277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건축물이다.
보스(Boss)는 여름에는 관광객
겨울에는 스키어로 붐빈다고한다.
제2차대전때 도시전체가 파괴당했다고 한다.
보스는
경관이 뛰여난 도시이다.
노르웨이의 관광 포인트는 자연이다라는 말이 실감난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먹는 식사는 신선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노르웨이 경치는 끝내주는 나라다.
자연 보전이 잘 이루어진 노르웨이는
어딜 가나 눈부시게 자연이 다가온다.
플롬(FLAM)은 전체 인구가 450명밖에 되지 않지만,
바로 이 산악열차가 있어 세계적인 유명 여행지가 됐다.
거대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저 멀리 보이는 가운데
선착장 바로 옆에 기차가 대기하고 있다.
20개의 터널을 뚫고 수많은 협곡 위에 다리를 놓은
이 철도는 공사 기간만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해발 2m인 플롬(FLAM)에서 해발 866m인
미르달(MYRDAL)까지 20㎞를 달리는
이 산악열차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평균 경사도는 55도.
1시간여 동안 말 그대로 스릴 만점이다. 끊어질 듯 말 듯
이어진 협곡에 철로가 놓여 있어 1시간 내내 마음을 졸이게 된다.
위로는 고개를 뒤로 완전히 젖혀야 끝이 보이는 절벽이,
아래로는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아스라한 계곡이 펼쳐진다.
노르웨이어로는 키요스 폭포
영어로는 코스포젠 폭포라고 발음한다.
모두들 1만년 전 빙하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빚어낸 작품들이다.
가히 ‘빙하의 축복’이라고 부를만하다.
기차는 지그재그를 반복하며 가파른 산을 오른다.
산악열차에서 절경이 나타나면 곧바로 카메라 셔터를 눌러야 한다.
잠시 망설이면 기차는 어느 새 또다시 터널로 들어가 버린다.
이 열차에서 주의할 점 또 하나.
절대로 한쪽에만 시선을 고정해서는 안 된다.
오른편의 희귀한 경치에 빠져 있노라면,
어느새 왼편 좌석 승객들도 탄성을 지른다.
플롬(FLAM)산악열차의 최대 볼거리는
해발 669m에 있는
코스포젠(KJOSFOSSEN)역(노르웨이어로는 키요스역)
여기서 열차는 잠시 정차한다.
산위 레이농가(REINUNGA)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높이 98m의 폭포는 방죽이 터진 듯 쏟아져 내려
그 폭포의 물줄기가 온 세상을 집어삼킬 듯 기세등등하다.
30여 메터이상 떨어져있는 역 플랫트홈 까지
물보라가 튀여 내 카메라가 젖었다.
이 폭포는 수로터널을 거쳐서 발전소로 간다고 한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판도라 광고를 본후
코스포젠(노르웨이어로는 키요스)폭포
동영상을 감상할수있다
미르달(MYRDAL)역을 향해 21번이나
지그재그를 그리며 기어오르면 주위는 온통 설원이다.
미르달역은 오슬로와
베르겐 철도로 교차하는 역이기도 하다.
베르겐행 기차를 타도 한동안 하얀 눈밭이 계속된다.
이같이 5월의 노르웨이 피요르드 여행은
봄과 겨울이 함께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는다.
여기 노르웨이 산악열차를 타는 기분을
스위스 융프라우 산악열차와 비교하면 4촌동생쯤 되는것 같다.
요금은 옵션으로 70유로 냈다.
여기는 한겨울이였다.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아기들은 귀엽다.
의젓하게 뒷짐지고 있는 아기가 준화(아래사진)가
뒷짐지고 있던 모습과 흡사해
내 손자 생각을 하면서 한장 찍었다.
우연하게도 계절은 5월달로 노르웨이와
우리나라의 기온의 차이가 날뿐 똑 같은 때다.
아들과 손자
미르달(MYRDAL)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촬영한 설원에 있는 팬숀이다.
내려오다 보니 이런집들이 많이 보인다.
.
영어로는 게일로,
노르웨이어로는 야일로 라고 부른다.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와서 노르웨이 마지막 밤을 보낸 호텔이다.
3층으로 되여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렇지 시설은 괞찮은 편이였다.
스키시즌에는 호텔방이 동난다고 한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호텔 근처를 한바퀴 산책했다.
시원하고 차거운 공기를 마시면서 겨울기분을 만끽했다.
이제 노르웨이 여행일정은 이것으로 끝이다.
버스를 타고 오슬로로 가서 점심을 먹고 스웨덴으로 떠난다.
4일동안 친절하고 자세하게 노르웨이를 알으켜준
기분파숙녀 김현주가이드와 한국의 이상훈 인솔자와 함께..
김현주씨는 구수한 목소리로 재미나는
이야기를 잘해줬고 때때로 웃어주는 웃음소리가 매력적이였다.
노르웨이 어디를 가나
흔히 만나는 노르웨이 풍경이다
게일로에서 버스로
달리고 달려서 드디여 오슬로에 도착했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이다
북 구라파 나라들의 공통점으로는
시 내외를 운행하는 모든 차량들이 대낮인데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서로는 이해하기가 힘든 일이지만
이런 활동으로 이 나라에서는
교통사고를 80%까지 줄였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타산지석으로 삼고 좋은 법은 빨리 도입해서
시행하는 것이 어떨는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이 나라는 바람이 워낙 센 지역이므로 가로등도
전봇대에 매달아 놓지 않고 길 한가운데 줄을 길게 쳐서
그곳에 매달아 놓은 것이 특이하다.
전봇대도 원통형 시멘트로 만든 아니고
트레스 공법에서처럼 철골 사다리처럼 얽어 놓았는데 이런
모습도 바람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여행중에는 날씨가 쾌청해서 매우 좋았다.
오슬로에서 한식으로 점심을 먹고
현지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작별인사하는 모습이다.
저녁으로 도시락을 지참하고 스웨덴으로 출발!
노르웨이를 여행하면서
질문하지 말아야 할 3가지가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에는 엄청많은가는 곳마다 보이는
1.폭포와 호수의 이름,
2.턴넬의 이름,
3.끝없이 펼쳐진 협곡의 이름
노르웨이에선 폭포와 호수와 협곡이
수도 없이 많아 그 이름을 일일이
열거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질문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사항으로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노르웨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물가가 엄청 비싼나라.
살고 싶지는 않은 나라,
여행은 하면 좋은나라였다.
노르웨이 떠나 스웨덴 남쪽 헬싱보리로 가는데,
날씨가 개였다. 흐렸다.
비가 억수로 왔다. 변덕이 심했다.
노르웨이여 안녕!
이제가면 언제 또 오려나! 구경 잘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