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금수강산
2 남산골한옥마을
만정도화(滿庭桃花)
2007. 4. 23. 09:24
채원이 잘도 하네
채원이가 떡메친 바로 이것으로 만든 인절미를 사먹었다
옛날 인절미를 만드는 모습을 채원이와 신화가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면 언제나 브이표시를 잘해주는 신통방통 신화
자연스런 포즈!
사진 찍는다고 말하지 않고 찍으니 자연스럽고 더 예뻐보인다
신통방통 신화가 모자쓴 모습이 소년티가 난다
감개무량, 어머니와 아들! 35년전과 오늘의 사진비교
세월은 강물처럼!
1972년. 8월!엄마와 아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녀
전통한옥현황
1.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
- 안채·사랑채·대문간채가 연결된 'ㅁ'자 평면
- 건평 224.79㎡(68평)
2.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 사당채와 몸채로 구성된 '元(원)'자 평면
- 연면적 218.18㎡(66평)
3.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 안채·사랑채·별당채로 구성
- 연면적 323.96㎡(98평)
4. 오위장 김춘영 가옥
- 'ㄷ'자형 안채에 'ㅡ'자형 사랑채 연결
- 건평 82.46㎡(25평)
5. 도편수 이승업 가옥
- 안채·사랑채
- 건평 119㎡(36평)
6. 전통공예관
- 전통공예작품과 관광상품 전시·판매
- 건평 122.31㎡(37평)
남산서울타워 배경이 멋있다
채원이는 장독대가 신기합니다
직접 떡메를 쳐보는 채원이
신바람 난 신화
사진 촬영 거부하는 신화
채원이의 예쁜 사진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