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정도화(滿庭桃花) 2010. 4. 7. 09:38

고국방문일기-1

죽마고우 가인 강신봉

주인장(사진 좌)과 공군현역시절의 강신봉

1964년 봄 안양도서관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사진을 찍은 4년후 강신봉친구는 카나다 이민길에 올랐다

훗날 카나다 제13대 한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토론토에 한국인 학교를 설립하였고

김치카나다 사장으로

카나다 정부로 부터 식품영웅호칭을 받았으며

스코필드박사 동상건립을

추진하는등 조국의 역사관이 투철한 모범생 친구이다.


인천공항에 새벽에도착한

가인 강신봉과 함께

초등학교 동창생 아들결혼식에 참석했다

홍승열


고등학생 시절의승열이가

보고싶다하여장조카집을 방문했다.

청계산 청계사 방문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전통사찰.

고려시대 문신인 조인규가 창건한 것이며

경기유형문화재 제135호인 청계사소장목판이

삼서각 내에 보존되어 있고

경기도유형문화재 제96호인 청계사동종이 있다.

공기좋고 경치좋은 청계사에서

가인 강신봉내외분이 처음 와보는 청계사


청계사에서 가인내외분


청계사

청계산 남쪽 태봉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의 말사로,

경기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되었다.

《봉은본말지》에 통일신라 때 창건되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1284년(고려 충렬왕 10)

평양부원군 조인규(趙仁規)가 사재를 들여 중창하였고,

이후 조인규 가문의 원찰로서 후손들이 약 500년간 중창을 거듭하였다.

조선 연산군 때 도성 안의

사찰을 폐하고 관청을 세우자 불교 쪽에서 이 절을 선종의 본산으로 정하였다.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색(李穡)·변계량(卞季良) 등 당대 문인들이 즐겨 찾으며

절을 주제로 시를 지었으며,

조윤(趙胤)·정송산(鄭松山) 등은 이곳에서 출가하거나 칩거했다.



홍충선과 강신봉

미남청년들이 많이도 변했다

홍충선과 강신봉

가인의 부친이

잠들어 계시는 오봉산묘소 앞에서


오봉산에서

가인강신봉 내외분의 기념사진

상전벽해라 많이도 변했구나..

들판이 이렇게 아파트 숲으로 변했다니..


죽마고우 가인 강신봉과 함께

나의 부모님 형님께

인사드리고 싶다하여 선산에 같이 와서 참배했다


길선 형님과 범선 아우 생각이 많이난다며

1968년 카나다로 이민간 가인이

그옛날 회고담을 집사람과 함께 나누고 있다


4월5일의 선산모습


식목일을 맞이하여

모범생고향후배

백대현사장의 선산을 방문하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백대현사장의 선산에서

백사장이 대접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한후

백사장의 가족친척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