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계절

熙園-3

만정도화(滿庭桃花) 2009. 4. 15. 12:52

전통정원 희원(熙園)

봄꽃중에 최고는 아무래도 파란 하늘아래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
잘 꾸며진 호수옆에 아기자기한 정원이다

희원은 호암미술관 앞의 정원이다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

고요한 호수 아름다운 벚꽃동산

상춘객들로 붐빈다





호암미술관 앞에서


능수버들

사랑하는 장조카내외와 함께!

연못위의 낙화와 능수버들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1997년 조카내외와 추석기념 사진




1997년 추석기념 사진


능수버들 2008년도 사진

고죽(孤竹) 최경창(崔慶昌 1539~ 1583)의 시


강 언덕 길고 긴데 휘늘어진 능수버들 / 水岸悠悠楊柳多

연 따는 노랫가락 조각배에 요란터니 / 小船爭唱采菱歌

붉은 꽃도 다 져서 서풍은 차가웁고 / 紅衣落盡西風冷

해 저문 물가엔 흰 물결만 일어나네 / 日暮芳洲生白波


명랑공주 카리스마 신통방통

손주가 보고 싶다.

손주들이 유치원 학원 학교에 다녀서 같이 못와 많이 많이 아쉽다

앞으로는 더욱 더시간내기가 어렵겠지..



폼잡은 손자!

벚꽃은 아깝게 왜 이리 많이 떨어졌지..

능수버들 2008년도카리스마 손자의 사진


호암미술관 앞 정원



배경이 멋있다






조카내외와 즐거운 시간





이병철회장님의 석묘









꽃을 찾아온 상춘객



상춘객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좋다




시간 가는줄 모른다

아름다운 꽃앞에서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