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왕자
신통방통생일
만정도화(滿庭桃花)
2008. 12. 7. 12:56
오늘이
신통방통 저의 생일입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신통방통 생일입니다
누나의 축하편지입니다
오늘 신통방통의 생일날나이는 만 4살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맛있는 생일축하케이크를준비해 주셨습니다.
생일축하 파이팅!
아빠엄마께서 맛있는음식을 많이 차려주셨습니다.
다같이 해피버스데이
촛불끄기
오늘부터 착한어린이가 되겠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도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계십니다
신통방통생일 파이팅!
신통방통 제가 아기때 사진입니다
제가 태여나서 2일 되던날입니다
할아버지! 애기 사진 찍으면 않돼요!할아버지께서 제모습을 촬영하시려고 할때 프레쉬 불빛에 제가 놀랜다며 누나가 사진촬영을 못하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엄마가 빙그레 웃는 모습과 누나의 화난표정이 인상적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사진못찍게 누나가 두손으로 막고 있습니다
누나와할머니께서 저를 쳐다보고 계십니다
집에와서 누나와 찍은 사진입니다.
잠자고 있는 나를 누나가 안고있습니다
제가 완전히 눈을 뜬 모습입니다.
아빠가 모자를 사다주셨습니다. 누나표정이 우수꽝스럽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밖으로 나와서 기념촬영했습니다.
2007.12.6 생일
신통방통! 4년후의 제 모습입니다.아빠 엄마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