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New Zealand)
오클랜드 시내에서
한식으로 점심식사 한후에 식당앞에서
와이라케이 지열지대
로토루아는 유황의 도시이다
간헐천으로 유명한 곳은
Prince of Wales Feathers Geyser와
Pohutu Geyser로 Pohutu의 경우
약 20분 간격으로
20~30m 높이까지 뜨거운 물을 뿜어 올려 장관을 연출한다.
와이라케이 지열지대
와이라케이 지열지대
와이라케이 지열지대.
땅속에서 김이 무럭무럭 나온다
Wairakei Geothermal Power Station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땅속에서 나오는 지열로 발전소를 세웠다.
와이라케이 지열지대
Wairakei Geothermal Power Station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Wairakei Geothermal Power Station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Wairakei Geothermal Power Station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와이토모 동굴
약 3천만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1887년 마오리 부족장
타네 티노라우와 영국인 측량기사 프레드 메이스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천장을 뒤덮은 수많은 반딧불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8대불가사 중 하나인 환상적인 동굴이다.
자연적으로 독특한 모양을 형성하며 생성된
석회종유 동굴인데 관광은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영롱하게 반짝이는 반딧불을 구경하고 나온다.
사진은 촬영금지라 사진을 찍지못했다.
반딧불이라 사진을 찍어봤자 나오지도 않지만..
로토루아 벼룩시장에서
로토루아
북섬 제1의 관광지로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화산 지대의 간헐천, 마오리 전통마을,
울창한 산림 공원과 송어양식장, 레인보우의 팜 쇼,
경치 좋은 호수들과 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로토루아는 플렌티만에서 통가리로 뻗어 나간
대화산대 중에서도 가장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도시 곳곳서 간헐천을 볼 수 있다.
현재 로토루아에는 약 5천 명의
마오리인들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호텔에서 마오리족의 민속춤을 감상하며
그들의 독특한 식사인 항이식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로토루아 아그로돔 농장 양털깍기쇼 관람하고 온다.
온천욕을 하고나서
뉴질랜드 로토루아 간헐천 & 스파
1878년에 발견된 온천으로
내부에는 관절염과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The Old Priest Bath’, 피부염이나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The Rachel Spring’,
류머티즘 질병이나 기능적
질환에 효과가 있는 알카리성 온천인 ‘The Radium Spring’로 구분되어 있다.
폴리네시안 풀은 노천 탕으로
이용시에는 수영복을 준비해야 하며
프라이 빗 욕실도 있어서 혼자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애용한다.
로토루아는 특히,
항이 디너 쇼를 잘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우리일행들도 로토루아에서 마오리족의 쑈를 보았다.
Waikato River에서 강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하고 우리나라의 큰개천 크기만 하다.
와이카토(Waikato) River
River의 시원한물 깨끗한 물. 옥색물
여기서 더 올라가면
타우포 번지 (Taupo Bunge)가 있다.
다리위에서 와이카토(Waikato) 강으로
47m의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한다.
4년후(2000년)에
한국에서 이병헌, 이은주 주연의
"번지점프를 하다"를 촬영할 곳이기도 하다.
Waikato River
사진 그대로 물이 쪽빛이다.
강물이 어찌나 맑은지 옥색갈을 띠운다
Waikato River
Waikato River
강물이 옥색을 띠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와이카토 강은
타우포에서 발원해 타즈만해로 흘러간다고 한다
길이가 45km로 굽이굽이 흐르는
모습 때문에 '뱀강'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진과 같이 물이 깨끗한데다
완전 옥색으로 물이 폭포를 이룰때는 정말 감탄할정도였다
비디오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어왔는데 지금도 이 영상을 보면서 감탄하던 생각을 하곤한다.
로토루아 호수에서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지명 그대로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옛날 로토루아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이곳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 진 것으로,
바다처럼 넓으며 호수 중앙에는 모코이아라는 섬까지 있다.
모코이아에는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우리가 ‘연가’라고 알고 있는 노래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가버먼트 공원과
산책로 등이 있어서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로토루아의 명소이다.
우리가 묵은 호텔앞이다.
단층호텔인데 호텔앞의 풍경이 절경이다
에덴동산
에덴동산의 높이는 196메터.
산정상에서 휴화산의 분화구를 볼수있고
이곳은 오클랜드항과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이기도 하다.
이산은 오클랜드에 있는
휴화산 중에 하나로
정상에서는 개미귀신 처럼생긴 역원뿔형
분화구의 흔적을 볼수있다.
그러나 직접보면 그리대단하지도 않고 별것아니다.
마운틴 이든(Mt.Eden)
마운틴 에덴 에덴동산 다 같은 이름이다.
마운트 이든은 오클랜드 시내 한가운데 솟아 있는 196m의 언덕으로,
서울 남산 262m 보다 낮은 오클랜드 내 60개 사화산중 하나.
2만 년 전 마지막 폭발이 있었던 사화산의 분화구이다.
과거 이 곳은 수 차례 전쟁의 포화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지금도 분화구 언덕을 따라 마오리 요새인 파(Pa)가 남아있다.
원래는 '마웅가화우(Maungawhau)'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조지 이든(George Eden)이라는
초대 해군 제독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마운트 이든(Mt. Eden)으로 불리게 되었다.
분화구 옆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오클랜드 시내와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고,
원트리 힐과 마주보고 있으며, 반대편으로는 스카이 타워가 보인다.
에덴동산.
마운틴 이든(Mt.Eden). 마운틴 에덴. 에덴동산 다 같은 이름이다.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다
http://www.youtube.com/watch?v=sY8OcKwhVPM&feature=youtu.be
1996년 뉴질랜드 지열지대
http://www.youtube.com/watch?v=ikRrvAHvtS8&feature=youtu.be
1996년 뉴질랜드 양털깍기
http://www.youtube.com/watch?v=Zs9vW6mLHVM&feature=youtu.be
1996년 뉴질랜드 양몰이 지열발전 폭포
http://www.youtube.com/watch?v=MmutG35Wynw&feature=youtu.be
1996년 뉴질랜드 로토루아호
http://www.youtube.com/watch?v=O0cmgG34GCU&feature=youtu.be
1996년 뉴질랜드 로토루아호.에덴동산
이든마운틴 (에덴동산)의 분화구
이든 마운틴(에덴동산)에서 바라다 본 오클랜드
이든 마운틴(에덴동산)에서 바라다 본 오클랜드
이든 마운틴(에덴동산) 분화구 에서 바라다 본 오클랜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