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터키

Greece Agora

만정도화(滿庭桃花) 2008. 6. 12. 00:06


아고라는 地名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의 개방된 소통의 장소를 말한다.

때문에 오늘날에도 사회의 공적인 의사소통이나

직접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나

그러한 행위 자체를 상징하는 말로 널리 사용된다.






아고라 [agora]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폴리스)의 중심시(市)에 있는 광장.

어원은 아고라조(모이다)로서, 사람들의

모임이나 모이는 장소를 의미하였다.

헤로도토스는 아고라의 유무(有無)가

그리스인과 비그리스인을 구별한다고 하였다.


폴리스의 시민은 집 밖의 공공생활을 즐겼으며

하루의 대부분을

아고라에 모여 정치와 사상 등을

토론하는 등 아고라는 일상생활의 중심이었다.


로마에도 포룸(forum)이라고 부르는

아고라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그리스의 유적지 고린도에 아고라가 있다.

그리스여행은 첫번째가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신전과 고대 그리스의 유적지 고린도 이다.

고린도 유적지 내에도 아고라가 있다.

고린도는 아테테로 부터

9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1858년과 1928년의 대지진 후에 세워진 곳으로

아테네에서 서남쪽으로 8-KM 되는 거리에 있다.



고린도 운하와 사도 바울의 초대 교회(겡그리 항구)

, 고린도 아크로 폴리스, 아폴론 신전,

비마터(사도 바울이 재판 받던 곳),

피래네의 샘, 박물관(인류 최초의 모자이크인

디오니소스에 상이 있음)등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 우화의 이솝과 괴짜 철학자

, 통 속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도 고린도 출신이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전도했던 고린도는

그리스에서 가장

활발한 상업 중심지로국제적인 도시였다.

고린도는 천혜의

지리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즉 서쪽에는 이오니아해와 이탈리아로 향하는

레카이온 항구를

품고 있었고 동쪽으로는 아테네를 바라보면서

에게해로 나아갈수 있는 겐그레아 항구를 품고 있었다.

아카지방의 수도였던

고린도는 번창한 항구 도시였으나

심한 빈부의 차이와 퇴폐적인 윤리 생활로 악명이 높은 곳이기도 했다.

사도 바울은 제 3차 전도 여행중 에페소에

3년동안 머물면서 고린도 전서를 집필했고, 57년경

그리이스의 북부 마케도니아에서 후서를 써 보냈다.

아테네에서 펠로폰네소스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정착한 곳이며

이마을은 지진으로 2번이나 파괴되어 한번은 땅딸막한

콘크리트 건물로 재건되었었다.

고대 고린도의

유적은 마을에서 7Km 떨어진 곳에 있다.






여기아테네(Athens)의 아고라는

그 규모나 배치 등에서 대표적인 유적으로 꼽힌다.


터키 이즈미르(Izmir)의 아고라 유적도

대리석 줄기둥[列柱]과

포세이돈(Poseidon)과 데메테르(Demeter) 상(像) 등이 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