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금수강산

당진여행

만정도화(滿庭桃花) 2007. 11. 29. 12:15

함상공원(충남 당진군 신평면 운정리 197-3)


해군,해병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양최초의 군함 테마파크


삽교의 함상공원은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의 자랑스런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라고 할수있다.











커피한잔을 마셨다.

커피한잔에 4000원







함상공원 앞의 식당!

사진의 식당 조개구이

회 센타집에서 해물조개 칼국수를 먹었다.

일인당 8000원
조개구이는 45000원 이라고 했다. 엄청비싸다.

-----------------------------------------------------------------------------------------------


필경사


절 이름이 아니다. 필경사는 심훈문학의 산실이다.

심훈은 1932년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그의 아버지가 살고 있는 이곳으로

내려와 한동안 아버지와 한 집에 살면서

「영원의 미소」「직녀성」등을 집필한 곳으로

1934년에 독립하여 살집을 직접

설계하여 지은 것이 필경사이다.

필경사란 옥호는 1930년에 「그날이 오면」이란 제목으로

시집을 내려다가 일제의 검열에 걸려 못냈는데 그 시집 원고

중에 있는 필경이란 시의 제목에서 딴 것이라고 한다.


한 가지 일화로 소개하면

집을 지을 터를 잡기 위하여 이 곳 저 곳을 돌아 다녔는데

그러는 중에 아끼던 상아파이프를

잃어 버렸다.

그것을 찾기 위하여 그 때까지 돌아 다닌 곳을

다시 되짚어 다니다가

빠트렸던 상아 파이프를 찾은 곳이 지금의 필경사

자리였다 한다.

파이프를 찾아 담배를 태워 물고 앉아 살펴보니

사람이 깃드릴만한 자리더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필경사가 여기에 지어진 것이다.

이곳에서 1935년에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상록수」

가 쓰여졌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의 집 필경사 전경





상록수 표시 목재간판이 이채롭다



필경사 전시관 내부모습


----------------------------------------------------------------------------------------------

석문방조제


1,520억원을 투자하여 10.6㎞의

동양 최대방조제와2,215㏊ 농경지,

800㏊ 국가공단조성등 총3,240㏊ 국토확장을

시키고 관광명소가 되였다.

방조제에서의 갯바위 낚시를 위해

전국의 많은 낚시꾼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차시설이 없는것이 아쉽다

뒤에 보이는것이 석문 방조제이다

-------------------------------------------------------------------------

왜목마을


한곳에서 일출, 일몰을 볼수 있는

관광명소 이곳은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이고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왔으며

바다 너머로 경기도 화성군까지는

육지가 멀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다.


최근 관광지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돋이 행사로 20만 관광인파가 몰리는 서해안의 관광명소이다



수평선 넘어의

일출 일몰을 구경하면 그야말로 장관이다






---------------------------------------------------------------------------------------

도비도농어촌휴양단지


농업교육관, 농수산물직판장,

미래농업관, 종합휴게소, 해수탕, 숙박시설, 상가등의 시설이 있다.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관광지로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휴양지이다.

------------------------------------------------------------------------------------------

삼길포


석문방조제를 지나면 동양 최대라는 대호방조제이다.

이 방조제의 길이는 7.8km이고 면적은 7,700ha이다.

이 거대한 방조제 를 지나면 삼길포에 다달은다.

삼길포에는 유람선 선착장앞에서

여행객들에게 갖잡은 횟감을 파는 작은 어선들이 명물이다.


주변 횟집보다 싼값에 부르며

여행객과 흥정하는 모습,

뱃전에서 흔들리며 맛보는 회 한 점이 삼길포를 잊지 못하게 한다.

초등학교 동창회를 여기 삼길포에서 했다.

어선과 낙시배가 엄청많다


영창호(011-323-2983)에서

2만원어치 우럭회를 떠서 집으로 갖고왔다.

양이 많고 살아있는

우럭으로 회를 떠서 쫄깃하고 맛있었다




여름철의 삼길포



삼길포 거리모습



삼길포 포구



삼길포 거리모습

집들은 거의가 회집식당이다




배에서 회를 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