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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화 탄생기념

디즈니월드 탐방



명랑공주 채원


디즈니 매직킹덤 [Disney Magic Kingdom]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
소재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1971년 문을 열었다.

올랜도 근교인 키시미(Kissimmee)에 있으며 에프코트센터, 엠지엠스튜디오,

디즈니 애니멀킹덤 등 디즈니월드를 구성하는 4개의 테마파크 가운데 최초로 문을 연 공원이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닐랜드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지만 규모는 훨씬 크다. 디즈닐랜드가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성'을 상징으로 하는 데 대하여 이곳은 '신데렐라의 성'을 상징으로 한다.

‘메인스트리트 유에스에이’, ‘모험의 나라’,

‘개척의 나라’, ‘자유의 광장’,

 ‘환상의 나라’, ‘미키의 마을’, ‘미래의 나라’ 등 7개 테마랜드로

 구성되며 모든 시설은 환상의 나라에 있는 높이 55m의 신데렐라의 성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미래의 나라’에는 영화 '에일리언'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트코스터

 '스페이스 마운틴'이 있고, ‘개척의 나라’에는

통나무배를 타고 울창한 숲속 계곡을 통과하는

스플래시 마운틴이 있다. 또 ‘모험의 나라’에는

 해적의 일생을 묘사한 풍경이 펼쳐지는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는

 ‘카리브해의 해적’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글 크루즈가 있다.



디즈니월드입구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의 매직 킹덤입구를 들어가고 있다

참고로,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에 있는것은 디즈니랜드,

플로리다에 있는것은 디즈니월드라고 한다.



디즈리월드 매직킹덤을 가기위해 타고온

차를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트램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언제나 사람은 인산인해

신화는 다 귀찮은듯 곤하게 잠자고 있다



차를 타고 배를 타러간다





차에서 내려서 매직킹덤을

가기위해 배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월드 매직킹덤을 가기위해서는

자가용을 주차장에 세우고 트램을 타고 또 배를 타고 들어간다.



채원이의 모습이 압권이다. 배타기 위해 대기중이다.



채원이의 찡그리는

모습이우스꽝스럽고 더욱 귀엽다



배를 타고 간다



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드디여 디즈니월드 매직킹덤에 도착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영화에서 자주보는 신비의 성 "신델리라 성"이다



미국 올랜도의 신델릴라성은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을 보고

월트디즈니 [The Walt Disney Company] 가 모델로 했다고 한다.



디즈니월드 거리를 작은며느리와

채원이와 신화가 힘차게 걷고있다



신델릴라성을 배경으로 가족기념사진



플로리다의 올랜드, 미국최남단 키웨스트,

케이프케네디센터등을

승인이가 차를 렌트해서직접 운전하며

다녀서 편안하게 즐거운 여행을 하였다.

뉴욕은 아직 한겨울이였지만 올랜도는 한여름날씨였다.



미국 북부지방의 사람들은

겨울에 따듯한 남쪽 이곳으로 바캉스를 온다

같은 나라인데도 북쪽은 한겨울,

남쪽은 한여름, 미국이란 나라는 넓기도 하다.



신화는 신델릴라성도 보고싶지 않은가 보다..



신데릴라성앞, 선그라스의 채원할머니



와 ~ 아버님 여기는 한여름이예요!

디즈니월드를한바퀴도는

관광차안에서 신화는 점심 요기를 하고있다.



아빠 엄마와 함께 귀여운 채원이도 한몫!

어느곳이 좋을까 어데를 갈까?




디즈니월드 요술의 집 입구에서

이정도는 되어야 뚱보라고 하지않을까..

얼굴을 보니 처녀같은데 참으로 동정이 간다.



할아버지와 채원

승인이가 유학시절 살던 뉴욕주 버팔로 작은아들네 집앞에서




정면의 붉은벽돌 집이

작은아들이 유학중 살던 집

이 집에서 신화가 탄생했다



2004.11.23 -2005.3.15

하와이- 미서부 -미동부 버팔로 체류

귀국 하루전날 버팔로 음식점에서

작은아들내외가 환송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유모차를 타고 있는 신화모습이 귀엽다


승인유학시절

미국 뉴욕주버팔로에서

채원이 모습이 귀엽다. BTN-6165 승용차가 승인이 차

노이슈반슈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알프스 암벽 꼭대기에 위치한 일명

 "전설의성", 백조의 성으로 루드비히 2세의 상상력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월트 디즈니 에니메이션의 상당 부분이 이 성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졌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 같은 성이다.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어:Schloß/Schloss Neuschwanstein)은 바이에른의 왕 루트비히 2세가 지은 성이다.
독일 바이에른주(州) 퓌센 동쪽에 바이에른왕 루트비히 2세가 건설한 성채궁전이다.

대포의 발명으로 성이 이미 쓸모가 없어진 시대였으므로 루트비히 2세는 순수히 취미로서 성을 지은 것이다.
이 순수한 취미 때문에 바이에른 경제는 파탄이 났다. 루트비히 2세는 성이 관광지 따위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고 자신이 죽으면 성을 부숴 버리라고 유언했다.


물론 성은 관광지로 최고였으므로 부서지지 않고 지금도 바이에른의 훌륭한 관광 자원이 되어 있으며, 디즈니랜드 성도 이 성을 본뜬 것이다. 히틀러또한 루트비히 2세와 같은 말을 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성은 부서지지 않았다.


루드비히 2세(Luwig II, 1864 - 1886까지 바이에른의 왕 , )의 꿈의 성,


1864년 부터 1886년까지 독일 바이에른 왕국의 황제였던 루드비히 2세가 17년이라는 세월과 거액의 비용을 들여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혼을 다해 만들어낸 백색의 아름다운 성이다. 중세풍이기는 하나, 축성된 것은 19세기 후반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성의 형태가 달라지는 기가 막힌 디자인과 성 안의 미적 요소들에 관심이 끌리긴 하지만, 이런 아름다움 뒤에는 루드비히 2세의 죽은 아내에 대한 열렬한 사랑, 고독과 광기,

그리고 그런 운명에서 비롯된 슈탈른베르크 호(Stranberger See)에서의 죽음에 이르기 까지, 지금도 많은 의문을 남기고 있다. 그에 관한 얘기는 영화나 서적으로 재구성된 일도 여러 차례이다.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의 후원자로서 이상하리 만큼 오페라에 심취해 있던 왕은 '로엔그린', '팔시팔' 등 수많은 오페라의 명장면을 성 안에 벽화로 그리게 했다.



성의 이름도 왕과 바그너가 오페라로 친해지게 된 계기인 '로엔그린' 백조의 전설에서 유래하고 있다. 당시에는 왕국의 재정을 휘청거리게 할 정도로 엄청난 성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바이에른 주 제일의 관광 수입원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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