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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공주

꽃소녀와 화전


할머니 엄마와 같이 마든 요도가와 화전입니다. 맛있어요!



컴퓨터 소녀!

이것이 무엇이냐?

요상하게도 생겼네..



컴퓨터소녀는 생각중!

왜 옛 어른들은 전자계산기를 사용안하고

이렇게 크고 요상하게 생긴것을 불편하게 사용했을까?



꽃을 머리에 꽂으니 꽃소녀



이것이 금상첨화!

꽃바구니에 꽃을 꽂으니 이것이 금상첨화!



얏호! 할머니와 손자에 줄다리기

먼훗날! 신화에게는 아름다운추억의 사진이 될것이다.



꽃 목걸이 목에 걸고 나의 미모를 뽐내보자..



나는야 배꼽 소녀!

미국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울고 가겠네..



아름다운 꽃!

할머니의 정성이 깃든것같구나!



채원이는 모범손녀!

할머니와 같이호박씨를 까고 있는 모습이 정겹구나!

호박씨를 까고 있다고?? 무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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