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기 장모님 추모일
자식들 키우시고 공부시키느라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법없이도 사셨던 순박하기만 하셨던 분들이다.
사진 좌로부터
장인어른 이은상선생, 장모님 홍귀성여사, 나의모친 한태임여사.
추모일에 후손들이 모였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부모님 나이가 되여
하늘나라에 계신분들을 다시한번 추모합니다.
43주기 장모님 추모일
자식들 키우시고 공부시키느라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법없이도 사셨던 순박하기만 하셨던 분들이다.
사진 좌로부터
장인어른 이은상선생, 장모님 홍귀성여사, 나의모친 한태임여사.
추모일에 후손들이 모였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부모님 나이가 되여
하늘나라에 계신분들을 다시한번 추모합니다.